제25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6-14 08:46본문
제25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지난해 6월1일 서울 종각역을 출발해 을지로와 삼일대로를 지나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더워요, 진짜 더워요. 얼음물, 부채, 챙 큰 모자 무조건 챙기세요.”, “부스 구경은 인파가 몰리기 전 아침 일찍 ‘오픈런’ 하세요.”올해 26번째를 맞은 서울퀴어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서울퀴어퍼레이드’(이하 퀴퍼)를 하루 앞둔 13일, 퀴퍼에 다년간 참여해 온 성소수자와 앨라이(연대자)들은 ‘더위를 식혀줄 아이템’과 ‘축제를 만끽할 마음가짐’을 필수 준비물로 꼽았다. 올해 퀴퍼는 토요일인 14일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부터 종각역 5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종각역 인근 환영무대 행사에 이어 오후 4시부터 종각역을 출발해 종로2가, 을지로2가, 명동역, 서울광장을 거쳐 을지로입구역 인근까지 함께 걷는 행진이 진행진다. 인권·시민사회단체나 기업 70여곳이 마련한 부스 행사는 오전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린다. 지난 2000년 처음 열린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성소수자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들의 인권 증진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행사이자 시민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다.혹시라도 혐오세력과 마주한다면한겨레 취재에 응한 퀴퍼 개근생들은 첫 참여자들에게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0년부터 5회 이상 퀴퍼에 참여한 안유나(가명·33)씨는 “아무리 멋지게 꾸미고 가도 땀에 절어 금방 망가질 수 있다”며 “자신을 뽐내는 것보다 생존이 우선이니, 더위 방지템부터 챙기라”고 말했다. 6회 이상 참여한 정선이(가명·36)씨도 “계속 야외에 있으면 지칠 수 있으니 행진 경로 인근 카페 등에서 휴식을 취하다 중간에 합류하면 체력을 아낄 수 있다”고 했다. “혹시나 퀴퍼에서 ‘썸’이 생길 거란 기대는 접어두세요. 해마다 퀴퍼가 열리는 날은 너무 더워 플러팅(마음에 드는 상대를 유혹하는 일)은 불가능하니까요.”혐오 세력과의 충돌이나 아웃팅(당사자가 원치 않는 상황에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이 알려지는 일)에 대비하라는 당부도 나왔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는 누리집을 통해 “위 지난 12일 찾은 홈플러스 가양점 푸드코트 전경. 신현주 기자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책임지겠다더니 갑자기 인수·합병한다네요. 가만히 쫓겨날 수는 없습니다.” (홈플러스 가양점 입점업체 점주)홈플러스가 10년 만에 매물로 나온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지난 3월 기업회생 신청 당시 ‘영업 정상화’를 약속했지만, 기업 청산가치가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자 3개월 만에 태도를 바꿨다. 대금 정산 지연, 임대점포에 대한 계약 해지 통보, M&A 참여 등 갑작스러운 결정에 홈플러스를 믿고 입점한 점주들은 분노하고 있다.‘신규 입점 준비 중’, ‘영업 종료’. 지난 12일 방문한 홈플러스 가양점에는 해당 문구가 새겨진 안내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저녁 시간에도 매장은 한산했다. 식품 매장 곳곳에 ‘1+1’ 스티커가 붙어 있었지만, 지나가는 사람도 적었다. 가양점은 사방에 아파트 단지 7개가 있고, 발산역·마곡나루역과 가까워 ‘알짜 점포’로 분류되던 곳이다.하지만 홈플러스가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상황은 달라졌다. 가양점도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전국 68개 임대 점포 임대인들에게 임대료의 약 35~50%를 감액해달라고 요구했다. 기업회생의 유일한 대안이 ‘임대료 감면’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임대인들은 이를 거부했고, 여전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1층에 들어서기도 전에 ‘니토리 영업 종료’라는 안내문이 보였다. 니토리는 일본 최대 가구 홈퍼니싱 기업으로 ‘일본의 이케아’로 불린다. 지난해 3월 홈플러스 가양점에 문을 열었지만, 1년 3개월 만에 철수하게 됐다. 지난 12일 찾은 홈플러스 가양점 앞, ‘니토리 영업종료’ 안내문이 걸려 있다. 신현주 기자 홈플러스 가양점에 입점한 데카트론 매장이 문을 닫았다. 신현주 기자 문을 닫은 매장은 니토리뿐만이 아니었다. 지난해 5월 홈플러스 가양점 1층에 문을 연 프랑스 멀티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도 철수했다. 해당 공간은 1층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지만, 현재 텅 비어 있었다. 근처 이벤트 매장에서 근무 중인 김모 씨는 “데카트론 매장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지난달부터 ‘폐점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며 “폐점
- 이전글Be taught Precisely How We Made High Stakes Sweeps Last Month 25.06.14
- 다음글The most effective Way to High Stake 25.06.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