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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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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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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폼 같은 서비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최근 K푸드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면서 대추와 표고버섯 등 외국산 임산물이 한국산으로 둔갑 유통·판매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장흥에서 재배 중인 표고버섯 생산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31일 산림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 따르면 대추 등 임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늘고 있다. 외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적발된 사례를 보면 대추가 2023년 9건에서 올해 1~11월 32건으로 255.5% 급증했다. 표고버섯은 같은 기간 16건에서 8건으로 줄었지만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세안 국가들에서도 위조 K푸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 베트남에서 대추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저가의 위조품 대추가 현지에서 ‘한국산 보은대추’로 둔갑 판매되고 있다.산림청은 현지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 협력해 한국산으로 둔갑한 위조품 유통사례를 알리고, 한국산 진품 구별법 홍보 등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외교부와 함께 베트남 정부에 건대추 불법 유통에 대한 단속 협조를 요청한 데 이어 지난해 보은대추 위조방지 정보무늬(QR코드)제작과 포장재 부착 비용을 수출기업에 지원했다. 한국산 정품 건대추(왼쪽)와 베트남 위조품. (사진=산림청 제공) 국내에서 유통량이 많은 표고버섯도 불법 유통업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국내산 표고버섯 생산 임가 보호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표고버섯의 경우 유통 특성상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소비지보다 생산지나 가공, 유통업체에서 원산지 변경 등 불법 행위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중국산 표고버섯 원물 [뉴스데스크]올 한 해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지금 보시는 건 해가 질 무렵 오늘 서울의 모습입니다. 올해 마지막 해가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내일 새해 첫 해돋이도 대부분 지역에서 무난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오전 7시 26분 독도를 시작으로 호미곶 7시32분, 정동진 7시 39분, 서울은 7시 47분에 첫해가 떠오르겠습니다. 다만 일출을 보러 가신다면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에는 한파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15도에 달하겠고요. 제천 영하 13도, 대관령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밤부터는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는데요. 제주 산지에 30cm 이상, 호남 지역에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계속해서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이 영하 11도, 춘천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4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한파는 모레 아침에 절정에 달하겠고 주말 낮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금채림 캐스터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90363_36799.html 네이버폼 같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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