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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2-2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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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자동발송 ▲ 춘천시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행복시대가 주관한 2025 과수원길 창작동요제 본선 20일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김정호 기자 2025 과수원길 창작동요제의 대상에 김재한 작곡가의 ‘초승과 그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2025 과수원길 창작동요제가 20일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강원도민일보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행복시대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본선 대회는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과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과수원길’의 작곡가인 춘천교대 출신 김공선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1일까지 전국에서 창작 동요팀 96팀이 지원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예심 심사를 통해 서울 등 수도권, 제주와 경남 창원, 거제 등 전국 동요팀 12팀이 무대에 올랐다. 김봉학 작곡가와 이경희 전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 지휘자, 최현석 목원대 겸임교수,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문화팀장이 심사를 맡았다.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12팀 모두가 마음 속 일등이다. 아이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은 듯한 시간이었다”며 “동요가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는 노래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춘천은 온세대 합창페스티벌을 여는 등 다채로운 문화를 펼치고 있다”면서 “이날 대회로 춘천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문화예술의 정취를 즐기고 가면 좋겠다”고 했다. ▲ 과수원길 창작동요제의 대상에 김재한 작곡가의 ‘초승과 그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이 노래를 부른 ‘달빛 소리’팀의 조아현, 이로운 어린이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정호 기자 이날 김재한 작곡가의 ‘초승과 그믐’(가창자 달빛소리)가 이날 대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금상은 설승민 작곡가의 ‘고양이 마법사’(햇살나무 중창단)이 수상,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은상은 신이나 작곡가의 ‘노래가 말을 걸[앵커] 시리아 내 이슬람 급진 무장 단체인 IS 시설 70여 곳에 대해 미군이 대규모 공습에 나섰습니다. 최근 미군 병사 등 3명이 사망한 것에 대한 복수라며 공습이 계속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두운 밤, 폭격으로 화염과 섬광이 이어집니다. 미군 중부사령부가 시리아 내 70개가 넘는 IS 시설에 대해 대규모 공습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F-15 전투기와 아파치 공격 헬기, 하이마스 로켓 등이 총동원됐고 요르단도 동참했습니다. 이번 합동 공습으로 IS 조직원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대규모 공격은 지난 13일 시리아 팔미라에서 발생한 기습으로 미군 병사 등 3명이 숨진 데 대한 보복 차원입니다. 전사한 병사들의 운구식에 거수 경례로 애도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정당한 보복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 우리는 그들에게 강력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지난주 우리 애국자 세 명을 살해한 테러리스트들에게 대규모 공격을 명령했습니다.] 작전명인 '호크아이'는 숨진 미군 병사들의 출신지 아이오와주의 별칭에서 따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전쟁의 시작이 아닌 복수의 선언" 이라며 공습이 계속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한때 이슬람국가를 표방했던 IS 조직은 2019년 이후 연합군의 공세로 약화됐지만 시리아 안보 공백을 틈타 재건을 노리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현재 시리아와 이라크에 남은 IS 전투원이 최대 3천 명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지난 1년간 IS가 미국 내 표적을 상대로 최소 11차례의 공격 모의가 있었다며 반군 119명을 체포하고 1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유신입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MS자동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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