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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oot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4-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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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개인 SNS 계정에 아동학대 정황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대구의 한 상급종합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부적절한 문구를 업로드한 사실이 알려지며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인터넷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과 대구·경북 지역 맘카페 등에는 지난 1일 해당 간호사의 SNS 계정을 캡처한 사진이 퍼졌다. 사진에는 입원 중인 신생아 환자를 대상으로 폭언과 학대를 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담겼다.이 간호사는 '지금이 몇시냐, 잠 좀 자라'는 문구와 함께 아기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기를 들고 '낙상 마렵다'는 문구를 올리기도 했다. 낙상은 넘어지거나 떨어져 몸을 다치는 것을 말한다. '~마렵다'는 표현은 '~하고 싶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정황상 '아이를 떨어뜨려 다치게 하고 싶다'는 의미로 문구를 삽입한 것으로 추정된다.신생아중환자실은 미숙아나 저체중아, 중증 질환이 있는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곳으로 의료진의 모니터링과 개입이 다른 병동보다 크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병원 측은 전날 이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간호사를 근무에서 제외시키는 한편 신생아 중환자 부모들에게 사과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병원은 "간호사의 개인적 일탈 행위로 발생한 일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신생아중환자실의 모든 의료진의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해당 간호사에 대해선 가능한 모든 징계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대한간호협회(간협) 역시 2일 입장문을 내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간협은 "간호사는 환자, 특히 가장 연약한 신생아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사건은 간호사 전체에 대한 신뢰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했다.장자원 기자 (jang@kormedi.com)경주시 신규 사립 미술관인 오아르미술관(관장 김문호)이 1일 개관식을 가졌다. 새로운 경주 랜드마크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아르미술관은 경주시 노서동 고분군 공원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의 전체 면적 1594㎡ 규모로, 김문호 관장이 지난 20여 년간 수집해 온 600여 개의 소장품들로 채워졌다.1일 개관을 시작으로 오아르미술관은 소장품기획전 '오아르컬렉션(OAR Collection)', 글로벌 작가 에가미 에츠 (Egami Etsu)의 ‘지구의 울림(Echoes of the Earth)’,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미디어 아트 작가 문경원 & 전준호 듀오 ‘팬텀 가든(Phantom Garden)’ 등 3개 전시를 선보인다.미술관 건물 1층은 ‘오아르 커피’ 카페 시설과 제1전시실이 있어, 커피를 즐기며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2층에는 170㎡ 규모의 제2전시실로 대형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었다. 옥상에는 노서 고분 공원과 황리단길, 경주의 전통건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테라스가 있다. 지하 1층은 미디어아트와 영상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는 제3전시실과 행정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오아르 미술관은 개관 행사 후 일주일간 내부 재정비 후, 8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성인 8000원, 청소년·어린이 6000원의 관람료를 받는다. 유아, 경로 우대자, 경주 시민은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이 휴관일이며, 휴관일을 제외한 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운영한다.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김문호 관장은 “오아르라는 이름은 ‘오늘 만나는 아름다움’이라는 뜻 그대로 동시대의 아름다운 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며 “경주시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적 전통과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현대 예술의 아름다운 조화를 목표로 설계한 만큼 경주의 새로운 예술 랜드마크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개관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일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천진기 경북박물관협의회장,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박춘순 협회장, 경상북도박물관협회 천진기 협회장, 건축 설계를 맡은 유현준 건축가 및 지역 문화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오경묵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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