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 말이지요~ 만들 때 넉넉히 만들어 밀폐용기에 > 자유게시판

비빔국수 말이지요~만들 때 넉넉히 만들어 밀폐용기에 넣어두면비빔국수 고명으로 단무지 채는 생소했는데고소한 맛 한껏 살린 깻가루를 뿌리는 거예요!!탱글탱글 쫄깃하니 더 맛있더라고요^^물기를 최대한 탁탁 털어내고,초간단 비빔국수 양념장역시... 조미가되어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고요?^^깻가루 넉넉하게밥이고 국수고 주로 비벼서 먹는 제맛입니다단무지채 약간만들어드시는데 열무김치 올려서단무지채 자주 올려서 먹어요잘 드시는 분은 반은 그냥 양념 가득 비빔국수로참기름 0.5숟가락(1.5인분)간단 비빔국수 레시피하더라고요?^^약 2분 30초-3분 삶아줍니다맛있습니다맛이 좋답니다고춧가루 0.5숟가락취향껏 뿌려 드세요잘게 썬 신김치를 올려도 좋습니다양념은 조금 남겨 놓은 후 비벼 보시고,소면 120g저는 김자반을 잘게 부수어서 뿌렸는데오늘은 1인분 쪼금 넘는 양으로여름엔 최고~진간장 0.5숟가락아쉽네요 ㅠㅠ사리 지어 담고,진간장 0.5숟가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왼쪽)·김문수 국민의힘(오른쪽) 대통령 후보.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옥천(충북)·충남=뉴스1) 서상혁 정윤미 박재하 손승환 기자 = 6·3 대통령 선거 9일을 남겨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을 동시에 공략했다.이날 이 후보는 "내란 비호 세력, 내란 후보가 복귀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되는 선거"라며 '내란 프레임'으로 국민의힘을 공격했다. 김 후보는 "방탄법을 만들어 이 법을 두 겹, 세 겹, 다섯 겹 덮어쓰고도 벌벌 떠는 사람이 누군지 아시지 않느냐"면서 이 후보의 사법 리스크를 직격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당진시 당진전통시장 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는 내란 비호 세력, 내란 후보, 내란 동조 후보가 복귀할 것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선거"라며 "한국이 길에서 굴러떨어졌다가 그 옆 절벽 낭떠러지로 추락해버릴 그럴 위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한때 잘 나가다가 군사 쿠데타와 독재 때문에 완전 망해버린 남미, 아시아 여러 나라처럼 우리도 완전히 추락해서 다시는 재기 못 하는, 아이들이 길에 깡통 들고 다니고 지나가는 관광객에 매달려 돈 100원만 달라고 하는 나라로 전락할 수 있다"며 "확실하게 국민의 손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후에는 충남 아산과 천안을 차례대로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천안 유세 현장에서는 "규범, 법률, 양심을 잘 지키는 것이 보수인데, 국민의힘은 무법을 저지른다. 헌법을 파괴했다. 죄를 지어도 특권층인 대통령 부인은 수사도 받지 않는다"며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는, 이런 집단을 단절도 제명도 못하는 정당이 보수정당 맞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 역시 이날 충청권을 집중 공략했다. 충북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을 시작으로 충남 논산시, 공주시, 보령시, 홍성군, 서산시, 당진시, 아산시를 방문했다.충남 논산 유세에서는 이 후보를 겨냥해 "방탄법을 만들어 이 법을 두 겹, 세 겹, 다섯 겹 덮어쓰고도 벌벌 떠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