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카스백화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ajfoooo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5-26 02:20본문
캉카스백화점
여행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는 거2024. 04. 12(금)→ 미케비치금액은 30,160동(한화 1,500원 남짓)아래는 포스팅에서는 어쩌다? 왜? 여행을 가게 됐는지,껄껄 ㅎㅋㅎㅋㅋㅋ남편이 맛있다고~~맛있다고~~ 노래를 불렀던,이동 시간 4분(진짜 숙소 잘 잡았다니까!)차도 막히고 위협적으로 운전하는 차들 탓에, 운전대를 잡은 남편 역시 예민해져서.한시장 → 미케비치→ 화이트 오키드⭐⭐⭐⭐⭐(5/5)유일하게 눈탱이 맞지 않은 쇼핑품목은동남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모닝글로리실제 여행에선 저렇게 타이트하게 움직이지 않았다.갈릭버터볶음밥이었나....?미케비치로 출발!오묘한 기분으로 한시장을 나왔다.....시원하게 목을 축여야지 않겠어?저 새우 음식의 소스를 살짝 얹어 먹으면 너모 맛있쨔나콩카페 다낭여튼 귀기울여 잘 들으면 서로 어느정도는 소통이 된다.10프로 할인해준다!구글로? 카톡으로? 남편이 시원한 자리 예약해뒀다.2.다음 날한시장에서 250달러 환전6월부터는한달 중 반이 비가 내리고,⭐️⭐️⭐️⭐️⭐️남편이랑 커플로 산 크록스킹받게 다소곳하네.금액은 47,840동(한화 2,500원 남짓)계획했던 새벽 시장 식당은 피곤해서 가보지도 못했다.수하물을 찾고난 후 수중에 달러만 있었기에 환전을 해야했다.장기주차장에 주차하는것이 좋다.(출처 : 케이웨더)분명 손에 폰을 쥐고 있고 시세표를 켜놨는데도!!!!!!!우리 부부의 정보 공유 단톡방에 톡을 보내면(다음 날 크나 큰 오산이란걸 알게 되기 전까진.)다낭도깨비 카페에서더 사고싶어도 더 살 수가 없다.이런 성향은 결혼 후에도 바뀌지 않아 지금도 늘 계획을 세운다.(파워 J들은 엑셀로 정리한다지만, 나는 그렇지 않기에 ㅋㅎㅎㅋㅋ 다이어리에 슥슥)어쩌다 가게 된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