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 천연기념물이다. 나한테만 안걸렸 > 자유게시판

세상에 정말 천연기념물이다.나한테만 안걸렸음 좋겠다는 9옥순.나솔사계 출연한다면?원래 이리 여유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게끔하는 유튜브 였다.이심때문에 하루를 고생하고 앞으로는 간편하게 그냥 로밍 하겟다고.줄여서“선.마.태.아”가 된것이다.(공짜영화표주며 팬미팅한 22기영숙 저격인건가 ㅋㅋㅋㅋ)9옥순은 4명정도 올까봐 못한다고 한다.9기옥순 고초희 인스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9옥순의 유튜브 고초희 Daily Chohees에 등장한 22영수고선생 9옥순은 반면 귀찮은거 줄이려고 최대한 간편한걸 추구한다고.로밍이슈!선마태아 뜻 ???고초희 유튜브.jpg또한 로션을 한번도 발라본적이 없다고 했다. 스킨조차도. 얼굴에 뭘 바른적이 없도 개념이 없다고.두사람은 체코 프라하 여행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었다. 무언가 편안한 토크로 시작해서 그런지 선마태아의 프라하에서처럼 답답하고 뚝딱거리는 느낌은 없었다.9옥순 고초희개밥시즌2 ㅋㅋㅋㅋ9옥순에 팬미팅 해보라는 선마태아선마태아 뜻사람이 단면만 보고 해석할수는 없으니,선마태아란 22영수의 별명으로고초희 블로그에 등장무슨뻘짓을또 할까 기대가된다는급하게 챙기느라 칫솔도 8개나 묶음으로 막 집어넣게되었다고.만두는 다먹었냐?하지만 어머니는 영상을 힘들어서 보지 않으신다고 한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멘탈강하신 22영수다.그리고 그릇 꽹과리 이야기 ㅋㅋㅋ영수의 커다란 캐리어에대한 질문이었는데저는 스프밥 먹었잖아요지볶행 다시나간다면?처음엔 9옥순의 빌런이미지가 있으니 자신과 영숙커플은 오히려 묻힐줄 알았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조용히 지나가겠다 했다고…공포의만두밥!!!!!!#선마태아#선마태아뜻#22영숙#22영수#9옥순#9옥순유튜브#지볶행#지볶행영숙#지볶행선마태아#지볶행비하인드9옥순 22영수고초희 유튜브3. ………………9옥순도 당연히 알고 있었어요^^1. 군대훈련소그럼 공짜영화표라도 돌려라… ㅋㅋㅋㅋ영수는 본인이 촌놈이고 촌에살아서 모르는게 너무 많다. 쿨하게 인정한다.9옥순은 변화의 시작은 인정부터라며 높게 평가해줌.고정이라도?이는 시청자들이 22기촬영때 영수가 했던말을 조롱하듯이 지어준것인데 영수는 유쾌하게 자신을 선마태아로 소개했다.요즘은 조심하고 있다고.“선생님의마취로태어난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음 ㅋㅋㅋㅋ2. 인턴-레지던트9옥순을 고선생이라고 부르는 영수 ㅋㅋㅋ조용히…??!!!고초희유튜브.jpg듣고보니 이해가 된다는 9옥순.영수님 좋은 사람에 TMT인데즐거운 두사람의 대화로 지볶행에서의 이상한 이미지는 좀 희석된것같다.사전에 두커플은 서로를 모른채 공항에서 만났다고 한다. 당일에 만나서 바로 알았다고 함.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2022년 전용기를 170회 타서, 이산화탄소 8,200톤을 배출했습니다. 일반인 연 배출량의 1,100배에 이르는 양입니다. 초고가 승용차 벤틀리의 최신 SUV. 무겁고 출력은 높아서 연 15,000km를 탄다고 가정했을 때, 이산화탄소 10톤을 배출합니다. 전기차 네다섯 대의 배출량과 맞먹습니다. 비행기나 차 말고도, 큰 집과 고급 음식, 많은 옷 등은 모두 부유층의 이른바 '고탄소 소비'입니다. [다나 피셔 / 미국 메릴랜드대학 사회학 교수 : 특정한 사치 관행은 탄소를 배출하며 현재의 기후 위기에 불균형적으로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고소득층이 기후 위기에 얼마나 책임이 있는지 연구한 최신 논문입니다. 산업화 이전(1900년 이전)과 비교했을 때, 2020년 지구 평균 온도는 0.61℃ 올랐는데, 이 가운데 65％인 0.4℃는 소득 상위 10％ 소비 탓으로 분석됐습니다. 1850년에서 1900년 사이 상위 1％에 해당했던 극한 더위는 1900년 이후 12배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빈도 증가의 소득 계층별 기여도를 따져보면, 소득 상위 10％가 평균보다 7.3배, 상위 1％는 25.7배 컸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의 소득 상위 10％ 계층의 탄소 배출은 아마존과 동남아, 아프리카 등의 폭염을 두세 배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 운동가들이 부자들의 호화 요트에 페인트를 뿌리고, 제트기가 있는 활주로에서 시위를 벌이는 이유가 이러한 '기후 부정의' 때문입니다. [신민주 / 그린피스 캠페이너 : (기후 부정의 해법으로는) 부유층에 탄소세를 매기거나, 탄소 배출을 많이 유발시키는 재화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세금들은 저소득층의 복지를 위해 사용될 수도 있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투자될 수도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적 불평등과 깊이 연결된 복합적인 문제여서, 정책적 해법도 이에 맞춰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촬영기자 | 이현오 디자인 | 임샛별 자막뉴스 | 이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