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유래 포르투갈 왕국 이베리아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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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5-26 16:29본문
에스파냐 유래포르투갈 왕국이베리아반도에서(페드로 3세와 동생 하이메 2세)카스티야레온왕 후안 1세 차남이아메리카대륙 발견아라곤여왕 페트로넬라와 바르셀로나백작 라몬 베렝게르 4세의 결혼하여 낳은 아들 알폰소 2세가 1164년 공동왕이 되어 탄생한 아라곤연합왕국은 바르셀로나왕가가 계승하면서 1276년에는 마요르카를, 1285년에 시칠리아를 지배하는데,시칠리아에 집중하다가 아라곤 바르셀로나 왕가의 마지막왕 마르틴 1세가 후손이 없이 죽은 이후, 2년간 6명의 경쟁자가 아라곤 왕위를 놓고 경쟁했습니다이후 완전한 통일 스페인제국은 1516년부터 시작하는데, 형식상으로는트라스타마라왕가의 후아나여왕(1479,스페인여왕1504,아라곤여왕1516~1555, 어머니가 이사벨 1세 카스티야여왕, 아버지가 페르난도 2세 아라곤왕)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되지만 사실상 실권은 후아나여왕의 아들 카를로스 1세가 갖고 있었기에스페인의 공식 첫 국왕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카를로스 1세(신성로마황제 카를 5세,1500, 부르고뉴공작1506~1555, 스페인왕1516~1556, 오스트리아대공1519~1521,독일왕1519~1531,이탈리아왕 로마황제1530~1556,1558)로 간주합니다,6촌남매간인이슬람세력을 완전 몰아내는통합과정(1357,1385~1433)(시칠리아왕 만프레디가 프랑스앙주가 카를루 1세에게 죽음)결혼아비스왕조 시조패르난도 2세가레콩키스타 완료지중해 패권을 두고서바르셀로나왕조이리하여아라곤왕 페드로 3세의 부인 아버지 즉 장인이 프랑스 앙주가 카를루 1세에게 왕위를 빼앗기자 시칠리아로 가서 귀족들과 합세하여 1282년 카를루 1세를 몰아내자, 나폴로로 퇴각한 카를루 1세는 교황 마르티노 4세에게“이단인 정교회를 토벌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가톨릭으로 되돌리려는 십자군을 저지한 아라곤 왕을 정죄해달라”고 요청하자,교황 마르티노 4세가 이를 받아들여 아라곤왕 페드로 3세를 파문하고 아라곤 십자군을 선포하였고, 카를루 1세의 조카이자 프랑스 국왕 필리프 3세도 이에 호응해 아라곤왕국에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이러한 과정에서카스티야레온왕국, 아라곤연합왕국, 포르투갈왕국은 힘을 합쳐서 스페인 지역에 남아있던 이슬람세력인 그라나라토후국을 몰아내는 과정에서아라곤 바르셀로나 왕가의 마지막왕 마르틴 1세가 후손이 없이 죽은 이후, 2년간 6명의 경쟁자가 아라곤 왕위를 놓고 경쟁을 한 결과 카스티야레온왕 후안 1세의 차남이 아라곤왕 시칠리아왕 페란도 1세(1380, 아라곤왕 시칠리아왕 1412~1416)로 1412년 즉위를 합니다,(페르난도1세)이복오빠 엔리케 4세와(1504)주앙 1세(1357,1385~1433)는 포르투갈왕 페드루 1세(피터 1세)와 그의 정부 테레사 로렌수(Teresa Lourenço)의 서자로 태어났으며, 젊은 시절에는 아비스 기사단장직을 맡았고, 1387년 2월 잉글랜드 초대 랭커스터공작 ‘곤트의 존’(장미전쟁)의 딸인 필리파(1360~1415)와 결혼했습니다,이렇게 하여스페인 기독세력국가인 카스티야 왕국(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 공동왕)과 아라곤 왕국(페르난도 2세 단독왕)이 연합하여 1492년 1월 이슬람세력 나스르왕조 그라나다토후국을 함락시키면서 스페인에서 이슬람세력을 완전히 축출시켜 레콩키스타를 완성하며, 같은 해인 1492년 10월에 이사벨 1세여왕의 명령을 받은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하였던 것입니다,스페인제국 영토남편인 아라곤왕자와 함께(1412~1504)아라곤연합왕국이페란도 1세로 즉위(1213~1285)(1492.1)아라곤왕자 페르난도 2세(1452, 결혼 1469, 카스티야레온공동왕1475~1504, 아라곤국왕 페르난도2세 1479~1516)는 부인 이사벨1세 카스티야여왕과 함께 카스티야공동왕으로 있고서 4년후아버지 아라곤왕 추안 2세가 1479년에 죽자 단독 아라곤왕으로 즉위를 합니다시칠리아왕 만프레디를 죽인카스티야왕 엔리케3세의 동생이아라곤연합왕국남편 페르난도 2세와 함께카스티야 공동왕으로 이사벨 1세 여왕이 1504년에 죽자, 남편 페르난도 2세가 카스티야, 아라곤왕이 되어 카스티야와 아라곤은 통합이 됨으로써 스페인통합왕국(스페인제국)이 탄생하게 됩니다.(시칠리아 왕 만프레디는 신성로마황제 프리드리히 2세 사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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