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원연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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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5-27 02:33본문
2025 수원연극축제이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그날 그곳에 가면 종이 안내문이 제공될 테니까 챙기기!!출처 : 수원 시청 인스타그램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 ‘예술’, ‘축제’가 한자리에서 만난다는 사실! 숲속을 거닐다가 공연을 만나고, 나무 그늘에서 쉬다가 음악소리에 이끌려 무대로 향하는.... 이런 경험은 다른 어떤 곳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다네~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30분2022년~2024년, 사진만 봐도 두근두근 두근!먹거리 팁! 직접 싸가도 좋고온종일 놀아야 하니까 준비물은 꽤 중요하다.돗자리, 선크림, 양산,이 세 가지는 정말 필수다. 돗자리가 없으면 앉을 곳이 없고, 양산 없이는 낮 공연을 오래 보기 힘들기 때문.ㅋㄹㄴ 이후.... 오랜만에 개최된전체 공간 구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데, 캠퍼스 내 어느 위치에서 어떤 공연이 열리는지 확인하면 돗자리 깔 자리를 정하는 데도 유리하다. 푸드 트럭은 무조건 주차장으로!!!!매년 다양한 먹거리 트럭이 오는 데다가, 경기상상캠퍼스 내에 있는 수제햄버거 맛집! 카페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나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나다. 나도 작년엔 일부러 현장에서 먹으려고 빈 도시락통만 챙겨갔을 정도니까 말 다 했다. 수제버거에 병 사이다 먹는 거 강추!!!!외국인 단체의 공연도 매해 눈에 띄는데,돌아오는 길엔 또 가고 싶다고 하니까~ 이후로 매년 가족 피크닉 겸 무료 연극 관람, 무료 전시회 장소로도! 이맘때쯤엔 늘~~ 일정 비워두는 게 당연해졌다네.공연장은 '자연 ' 공연 일정표 보기페이지에서는 각 공연의 상세 설명과 참여 단체, 장르, 추천 관람 연령 등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사전 예습용으로 딱 좋다.즐길 & 놀랄 준비 되셨습니꽈~~~~올해 역시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에서 온 초청팀의 퍼포먼스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 중!!!나의 관극 메이트! 역시 어린이랑 함께 갔는데 우리가 자주 가는 장소 = 축제장이 된 걸 몹시 신나 & 신기해하더란.주관 : 수원특례시관람 전 꼭 확인해야 할 링크 3가지!작년 2024년 연극제 숲속의 파티 리뷰도 따로 남겼을 만큼, 이 축제에 대한 애정은 점점 쌓이는 중이다. 쓰는 게 남는 거니까.수원 연극제의 역사도 알아두자《국제연극제》라는 이름처럼 당시 외국 극단도 참가했고, ️이후 2015년에 지금의 이름인 '수원연극축제'로 변경되었다. ️경기 상상 캠퍼스에서 열리기 시작한 건 2018년부터다. 장소를 바꿔 신의 한 수가 되었을 터. 덕분에 다채로워진 셈!다양한 장르 + 국제 공연까지!2025년 프로그램은?2023년에 또 간 집 2025 수원연극축제 기본정보,D-3주최 : 수원특례시기본 정보 총정리!오늘도 나를 위한 기록, 내가 궁금해서 찾아보았지. 축제의 역사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1996년, 바로 그 해가 수원화성을 축성한 지 200년이 되는 해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1회 수원화성국제연극제'라는 이름으로 축제가 시작되었다. 아이디어 좋다잉.다채롭기도 하다. 국내외 연극 단체가 다수 참여하는데, 거리극, 설치형 퍼포먼스, 음악극, 어린이 연극까지 장르도 다양하고, 숲속 곳곳에서 펼쳐지는 게릴라 형식의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어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점에서 관객으로서의 몰입도가 매우 높다. 여기서 잠깐~!4년 차 프로 참석러의 꿀팁 대공개!꼭 챙겨야 할 준비물은?4년 전 첫 방문의 추억, 그리고 매년 쌓여가는 여정에 차곡차곡 더해지는 애정들. 처음 찾았던 2022년의 기억이 생생하다.우리 가족이 처음 간 해가 2022년인데, 사실 그 무렵 상캠이라는 공간 자체를 좋아해서 자주 갔던 터라...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ㅋㄹㄴ 상황임에도 야. 외. 라서 다시 시작하기에 시기적절했을 테지요..'자연', '예술', '축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원 연극제 <숲속의 파티>는 5월 17일 토요일부터 5월 18일 일요일까지!바로 이번 주말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인 것!올해도 다양한 국적의 공연팀, 자연을 품은 무대, 햇살 아래의 웃음소리가 기대된다. 그 ‘자연의 극장’으로 떠나볼 준비, 아임 레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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