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양자·3자 대결서 앞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27 20:28본문
- 이재명 양자·3자 대결서 앞서- 보수진영 결집으로 격차 축소- 단일화 효과 놓고 해석 분분- 중도·무당층 공략 총력전 예상6·3 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다만 보수진영 결집으로 격차는 좁혀지는 흐름이다. 보수진영 단일화 효과를 놓고는 해석이 분분하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만나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 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49%, 김 후보 35%, 이준석 후보 11%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난 3, 4일 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변화가 없고,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2%포인트씩 올랐다.양자대결을 가상한 지지율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52% 대 김 후보 42%, 이재명 후보 51% 대 이준석 후보 40%로 조사됐다. 후보 단일화가 성사돼도 단일화 이전 두 후보의 지지율 단순 합산(46%)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계산이다. 김 후보로 단일화하면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52%만이 김 후보를 지지했고, 이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서면 김 후보 지지층의 76%가 이 후보 지지로 옮겨오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 25일 남녀 1008명을 조사한 결과는 이재명 후보 45.9%, 김 후보 34.4%, 이준석 후보 11.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양자 대결 때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50% 대 김 후보 41.6%, 이재명 후보 49.3% 대 이준석 후보 34.9%다. 김 후보로 단일화하면 이준석 후보 지지층 52.3%가,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김 후보 지지층의 37.5%가 각각 이탈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대선까지 남은 일주일간 중도층 및 무당층 표심 확보를 위한 후보들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오차범위 밖 우세를 점하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몸을 바짝 낮춘 채 악재가 될 수 있는 변수를 차단하며 ‘로키’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비(非)법조인의 대법관 임명 법안 및 대법관 정원 100명으로 확대 법안을 철회하며 수위 조절에 나선 것도 이런 맥락이다.반면 국민의힘은 막판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회식 참석자들 [재외동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정치인, 독립유공자 후손, 국제기구 직원 등 각국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젊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정체성 함양 및 역량 강화를 돕는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27일 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연결된 세계 속 한인,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나흘간 열리는 대회에는 26개국 62명의 차세대 한인 리더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정치와 경제, 법률, 의료,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지난해 카멀라 해리스 대선 캠프 정치부국장을 지낸 데이비드 킴 미국 시애틀시 국제파트너십 및 홍보 담당,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 담당을 지낸 이괄(1898∼1963) 애국지사의 후손인 고려인 4세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민올가 씨 등이 방한했다.또 의사 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 약학 조교수로 일하는 송솔 카롤라 씨, 6개 국어에 능통한 노르웨이 금융계 회사의 강한나 씨, 가자지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팔레스타인사무소의 최수아 씨 등도 고국을 찾았다.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개회식에서 "(이민) 1세대 선배들은 어려운 여건에서 자리 잡기 위해 고생했다"며 "그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 오늘 여러분과 같은 훌륭한 후배들이 탄생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이방인이 아니며 현지 및 한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국에 기여하고 한국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협력자"라고 강조했다.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서 개회사 하는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재외동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은 재외동포 역사의 출발지이자 재외동포청이 있는 재외동포 활동의 거점"이라며 "인천에서의 만남이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건 의원은 "지역의 모든 차세대를 위한 멘토와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했고,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은 "한국이 강국으로 가는 과정에서 각국에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개회식 직후에는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