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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6월 10일(화)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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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5-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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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6월 10일(화) 저녁 8시 쿠웨이트전머릿속에는 충분히 계획이 잡혀 있지만, 아직 (월드컵 본선행이) 결정 난 것도 아니고, 이번 경기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 명확하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동기부여가 있는 경기이다. 목표를 이룬 다음에 말씀드려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오직 이번 경기에만 집중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월드컵 본선행은 7부 능선 넘었다. 향후 1년 계획은?)100% 완성됐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가 지난 3월에 결과를 내지 못해서 아쉬운 점은 있었다. 우리가 시간을 조금씩 같이 보내고 있다는 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월드컵에 나갔을 때 어떤 축구를 할 건지, 어느 정도 갈 수 있는지는 솔직히 조금 가늠하기가 좀 어렵다. 머릿속에는 경험을 토대로 한 스케줄이나 방법은 있다. 아직 그 부분을 찾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조금씩 발전할 수 있는 팀이 돼야 되는 게 필요하다. 코칭스태프도 매일 연구해야 된다.글=홍재민예매 오픈: 5월 29일(목) 19:00어쨌든 김민재는 6월 소집에서도 빠져요. 그리고, 하필 그 명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홍명보 감독은 “국가대표팀에 간절하지 않은 선수도 있다”라고 말했어요. 앞서 김민재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이야기했지만, 조금 뒤에 이런 발언이 나와버린 거죠. 눈치 빠른 팬들 사이에서는 그 발언의 탄착점에 관해서 의견이 분분해요. 에이, 설마… 대한민국 파이팅.[B조 순위]- 아시아 3차 예선 B조 9, 10차전바이에른뮌헨 주전 센터백 김민재는 이번에도 대표팀과 함께하지 않아요. 시즌 내내 고생했던 아킬레스 건염 부상으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에 아주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선수”라며 절대적 수비수에게 지지를 보냈어요.[빠진 이름: 김민재](이라크는 여행금지 국가인 데다 날씨도 덥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하지만 우리는 팀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다. 팀스포츠에 과연 무엇이 필요한지는 내 입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그것을 우선순위로 놓았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금 위치에서 더 성장해야 하고 더 높게 올라가야 한다. 재능만 갖고 응집력이 없는 팀, 서로 신뢰하지 않는 팀이 되면 과연 우리가 올라갈 수 있을까? 나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전진우는 지금 K리그에서 득점도 가장 많이 하고 있고, 득점 외에 플레이가 굉장히 자신감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즌 초반에는 선수의 위치가 사이드 쪽에 벌려있으면서 볼을 잡으면 일대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포켓 안에 들어가서 하는 플레이도 굉장히 잘하는 것 같다. 지지난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을 때도 전부 포켓 안에서 플레이가 시작됐다. 우리 팀과 플레이하는 게 흡사하기 때문에 대표팀에 와서도 큰 문제 없이 잘 할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지금 그 선수가 아주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점은 우리 팀이 또 다른 활기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이번 두 경기에서 출전 기회가 얼마나 주어질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대표팀 2선 날개에는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양현준 등 최고 수준의 유럽파가 포진해 있거든요. 하지만 이번 훈련과 7월 예정인 동아시안컵을 통해서 전진우에게도 자신을 어필할 기회는 있을 거로 기대해요.3월에 있었던 아시아 3차 예선 7, 8차전의 선발 인원은 28명이었어요. 주축들의 경고 누적에 대비하려는 홍명보 감독의 선택이었습니다. 황인범과 박용우가 여전히 ‘옐로트러블’ 상태이지만, 이번에는 26명만으로 치릅니다.6월 6일(금) 새벽 3시 15분 이라크전 - 귀국(전세기) - 오후 인천 도착(지금까지 밀집 수비에 고전한 부분에 어떻게 대응할 건가?)[일정상세][3월 대비 선수단 규모 축소]전진우는 수원삼성 유스인 매탄중고 시절부터 독보적이었다고 해요. 당시 전진우를 지도했던 주승진 전 감독이 “진우는 그냥 수준이 다른 아이예요”라고 극찬했던 게 기억나요. 프로 무대에 와서는 부상과 팀의 강등을 겪으면서 이름이 희미해져 갔죠. 그런데 올 시즌 전북에서 눈부시게 부활 중입니다.긴 시간 동안 개인 성적은 항상 최고였다. 팀으로서 유럽에서 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고, 또 주장 역할을 맡아서 아주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아주 자랑스러워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선수가 긴 시즌을 치르면서 보상을 받는 가장 좋은 일은 역시 팀이 챔피언에 오르는 것이다. 그것을 이룬 것에 대해서는 토트넘도 손흥민 선수도 축하의 말을 전한다. 그게 대표팀에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경기장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내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다. (유로파리그) 경기 끝나고 손흥민과 소통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경기 뛰는 거에 큰 문제 없다는 얘기를 전달받아서 소집하게 됐다.10점 - 오만 (3, 4위 = 4차 예선 진출)(3선 포지션 선발 기준은?)주민규가 좋지 않아서 뺀 건 아니다. 나름대로 계속 득점하고 있고 전 경기도 득점을 했다. 이번에는 어웨이 경기이고, 상대 약점을 파악했을 때는 스피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 포지션에 오세훈이나 오현규가 있다. 또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설 수도 있다. 선수 선발의 균형적이고 전체적인 조합을 판단해서 이번에 주민규를 선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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