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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깔판 및 선반 설치한국냉동안전공사정부지원, 정부보조 저온저장고, 저온창고전문 시공 업체설치되는 고밀도 우레탄 판넬 100T 판넬은한국농기계협동조합에 엄격한 시험성적을 거쳐 통과한 농기계등록된 제품으로 설치합니다.700백만원 내외 / 개소시운전이 끝나고 설치가 완료되면 주의사항과 사용설명을 상세하게 안내 드립니다.해당 지원상업은 지원 사업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역에 모든 고객님께 해당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진공작업을 통해배관과 배관사이는 순수한 냉매만 흐를수 있게 40-50분 작업을 한 후에 시운전을 합니다.선반과 깔판은원자재 가격만 받고 시공해드리고 있습니다.균형 잡힌 옆판 위에 천정판을 한장 한장 조립합니다.오늘도 긴글 읽어 주신 모든분들게 고개 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선별포장시설 등 상품화시설을 지원하여 상품성 향상 및 부가가치재고이천저온저장고, 여주저온저장고, 양평저온저장고, 용인저온저장고, 수원저온저장고, 오산저온저장고, 평택저온저장고, 안성저온저장고 많은 혜택 받으세요~기초베이스 제작시 좌, 우, 위, 아래 삼각자와 줄자로 기초베이스의 균형이 맞는지 재차 확인합니다.쿨러와 실외기 연결작업시 실외기 설치지점에 따라 2번, 3번 배관과 배관을 용접하여 연결하게 됩니다. 용접후 반드시 사면을 거울로 확인하고 보온재와 보온테이프로 마감처리합니다.이번에는 광주에 생산된 우유를 보관하였다가 판매차 상차하기 편리하게 지게차가들어갈수 있는 우유저장용도로 저온창고를 의뢰해주셔서 광주저온저장고, 광주저온창고, 우유저온창고 설치 하고자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시공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협의된 내용을 토대로 광주저온저장고, 광주저온창고 우유냉장창고 도면을 작성합니다.더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 유통기획부 (061-931-1013)으로 문의하시면 더 자세한 안내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매해 1월말 온,오프라인으로 사업신청배관이 눌리거나 접혀서 생기는 막림현상이 없는지, 미세하게라도 냉매의 누설이 발생하지 않는지 재차 확인하고 설정온도까지 잘 내려오는지 시운전을 합니다.공기의 흐름이 가장 좋은 장소에 실외기 설치 장소로 협의드리고 메인전기함의 위치를 확인합니다.기본구성외는 별도의 추가금액이 발생합니다.유통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은 기존 APC선별시설 등 증설 보완 전처리, 후처리 설비, 체함기등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입니다.사업목적절대 가격이 저렴하다고저가형 중국산 부품으로 제작된 장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기준 운영중인 APC시설(증설 및 보완 포함)에서 전처리, 선별, 후처리 설비, 체함기 등이 노후화되어 교체하고자하는 2천통 이상의 과일 전문 APC저온저장고에 냉기의 보존율을 높이기 위해우레탄실리콘, 스크류볼트, 화장판(띠장)으로 꼼꼼하게 하고 철저하게 마감처리합니다.1,700백만원 (국비 510, 지방비 510, 자부담 680)유통시설현대화화재 예방차원에서 메인전기가 연결되는 컨트롤함에 전선 하나 하나 커넥트 연결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일본 치바 신공장 조감도.ⓒCJ제일제당 최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일본을 향한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소비 성향이 유사한 일본 시장을 교두보 삼아 ‘K-트렌드’ 확산의 주춧돌을 놓고, 글로벌 식문화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CJ제일제당은 일본 치바현(県)에 신규 만두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짓는 공장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치바현 키사라즈시(市) ‘카즈사 아카데미아 파크’ 내 축구장 6개 크기 넓이의 부지(4만2000㎡)에 연면적 약 8200㎡ 규모로 건설된다.이 공장에는 최첨단 생산라인이 들어서며 오는 7월 완공 후 9월부터 ‘비비고 만두’를 생산해 일본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일본에 총 4개의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치바 공장이 완공되면 CJ제일제당의 일본 내 생산기지는 총 5개로 늘어난다.CJ제일제당은 일본에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K-트렌드’를 동력으로 삼아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의 기회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K-팝과 K-콘텐츠를 넘어 최근에는 K-푸드 등을 앞세운 한국의 생활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일본은 CJ그룹에서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지다. 지난달 이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 경영지로 일본을 낙점하고, 현지 지역본부를 방문해 성과를 챙긴 사실은 이를 뒷받침한다.이 회장은 현지 방문 당시 “일본에 다시 불붙은 한류 열풍은 K컬처 글로벌 확산의 결정적인 기회로, 비비고 등 이미 준비된 일본 사업들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며 “현지화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 경쟁력을 높이며 ‘글로벌 리딩컴퍼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이 일본에서 판매 중인 비비고 만두 제품ⓒ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일본 냉동만두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성장세로 접어든 현지 식품사업을 본격 대형화 할 계획이다. 연간 1조1000억원에 달하는 일본의 냉동만두 시장은 ‘비비고 만두’와 유사한 ‘교자’의 비중이 절반을 넘는 만큼 사업 성장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를 위해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 ‘케이콘(KCON) 재팬 2025’에서 비비고 부스를 열고 글로벌 소비자에게 K푸드를 알리기도 했다.현재 CJ제일제당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