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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PC 또는 외 우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PC 또는 외장 하드에 아래와 같이 새 폴더를 만들어주세요.이 같은 분류 가족 구성에 따라 또는 본인의 라이프 환경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사진 관리의 최대 목적은사진을 인화해서 가족앨범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 가족이 보면서 추억할 수 있는 앨범이오. 그 목적에 맞게 구분하시면 됩니다.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적소 적시에 내가 원하는 사진을 뽑아서 주변 이들에게 공유하고자 할 때 스크롤을 엄청 내려야 겨우 찾을 수 있는 경우! 너무 힘들죠.다음 시간에는 2단계 작업 설명드리겠습니다.아내 - 아내만 나온 사진기타 - 나머지사진 정리는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프로그램을 실행시킨 뒤,고생하셨습니다. 여기까지 해도 시간이 엄청 걸리셨을 겁니다. 자, 시간이 조금 더 남으셨거나 더 시간을 할애하실 수 있으신 분은 조금 더 따라와 주시겠어요?!여기서 잠깐,오늘은 이런 사진 데이터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홍선생에게 관리는 딱 3가지로 구분됩니다.부부 - 부부만 나온 사진phone>DCIM일상 - 일상의 풍경 또는 추억이 담긴 사진 (인물 X)2. 카메라 기기(스마트폰, DSLR, 액션캠 등등)1. PC잘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할 일 모두 마치셨습니다.© veri_ivanova, 출처 Unsplash자, 1번에서부터 4번의 경우 어느 경우에 속하시는지요?1. PC 말고 휴대폰과 카메라에만 모든 사진이 있다.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잠금 화면을 풀어줘야 PC에서 폴더가 보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로 파일 이동하는 방법도 있지만, 전 아날로그 식으로 합니다. 편하신 방법으로 옮기시면 될 것 같아요.혹시사진 관리하고계신 분 있으신가요?구글 포토는 고화질로 업로드 시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설정만 해두시면 파일 유실할 염려가 없습니다.그리고 모든 사진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복사(ctrl+c) 말고 이동(ctrl+x) 해주세요. 평소 파일 유실 방지를 위해 클라우드로 백업을 해두면 좋습니다.남편 - 남편만 나온 사진저는 가족의 모든 사진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남편, 아내의 기기를 모두 연결하여 한데 모읍니다. 만약 아내 그리고 자녀의 스마트폰을 만져야 한다면 미리 허락을 꼭 구합니다.<1_원본 폴더> 안에 폴더들이 있고 파일들은 아무것도 없나요?!여행 - 여행의 풍경 또는 추억이 담긴 사진 (인물 X)요즘 스마트폰의 사진 파일명은 날짜와 촬영 시간이 함께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날짜/시간별로 관리하기에 용이하지만 DSLR은 다릅니다. 보통 영문 약자+숫자로 파일명이 정해지는데요. 이를 스마트폰과 비슷한 파일명으로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2. 클라우드를 통해 백업이 되고 있다자, 3단계 중 1단계를 마무리하셨고요.백업 프로그램은 Google 포토를 추천드립니다.<1_원본 폴더> 안에 또 폴더를 만들어줍니다. 어떻게요? 사람마다 다르나 저희 3인 가족은 아래와 같이 만들어줍니다.Card > DCIM2. 폴더 생성제21대 대통령선거 첫 사전투표가 시작한 29일 서울 서대문구 구 신촌동 주민센터에 관심이 집중됐다. 대학가에 위치한 이곳은 1985년에 준공돼 노후한 주민센터 건물로 2028년 새 부지로 이전을 앞두고 있지만 이번에 사전투표소로 지정됐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이번 대선 투표 장소로 이곳을 택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찬성집회에 참석했던 4명의 학생들과 함께 이곳을 찾아 젊은 층의 투표를 독려했다. 대학가투표를 통해 젊은 층의 표심을 공략한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구 신촌동주민센터에서 청년들과 투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이 후보가 주민센터에 들어서자 한 청년이 “이재명 파이팅”, “카리나 파이팅”을 외쳤다. 이 청년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보수단체 자유대학 부대표 박모(24)씨로 사전투표 현장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며 사전투표자 수를 세고 있던 중이었다. 박씨는 전 방송사 사장, 문재인정부 비서관의 아들로 알려진 인물이다. 박씨는 이 대표를 향해 “윤 어게인” 등을 외쳤고 결국경찰에 연행됐다. 경찰 조사 후 훈방된 박씨는 주민센터로 돌아와 유튜브 생중계를 이어갔다. 오후 11시쯤이 되자 그의 방송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든 사람들이 주민센터 밖에서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투표지를 든 사람들이 외부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일부 선거인은대기 줄이 길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들고 식사를 하고 왔다는 보도까지 나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관외투표자(서대문구 외 투표자) 30~40명이 주민센터 밖으로 줄을 선 것으로 파악됐다. 구 신촌동 주민센터에는 당시 기표대 6개와 신분확인을 할 수 있는 관외 사전 투표장비 7대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후보의 방문과 박씨의 경찰 연행 등에 따라 해당 투표소가 관심을 받자 선거인이 몰려 대기 줄이 길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포착된 투표용지 추정(빨간원) 물체 모습. 유튜브 ‘애국청년 박준영’ 캡처 우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PC 또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