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메리트는 가격입니다. 위 > 자유게시판

제일 큰 메리트는 가격입니다. 위치가 살짝 다낭 시내에서 벗어난 대신! 가격으로 후려쳤어요. 그냥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이런데서 검색하면 4인 가족 숙박 가능한 2베드룸 풀빌라 객실이 1박에 70만원 나오거든요. 그런데 베트남 다낭 전문 여행사 <다낭보물창고>에서는 지금 프로모션을 해요. 2박 숙박하면 1박 공짜 특가인데요.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총 3박하는데 2박 요금만 내면 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정가는 3박에 210만원인데, 특가 적용하면 140만원이니까 1박에 50만원 정도 되는 금액이라 이 말씀.️ 숙박 기간 : 9월 2일 부터 10월 31일까지제 기준 베트남 조식 잘나오는 숙소의 특징은 바로 생망고 주는 집인데요. 왜냐면 은근 베트남에서 맛있는 생망고 찾기가 어렵거든요. 게다가 망고는 잘라두면 금방 갈변해서, 고급 숙소에서도 아껴서 요청하는 만큼 주는데요.여긴 실컷 먹어라!! 뷔페로 제공한다!! 망고 하나 만큼은 제대로 먹고 가야지!! 하는 느낌이에요. 덕분에 첫날에는 정신 못차리고 망고 세접시 가져다 먹음.Hà My Đông A, Điện Bàn, Quảng Nam 560000 베트남4인 가족여행 신상 숙소 추천️ 수영장 2곳입니다. 바다 앞 수영장, 호텔 앞 수영장.02.01.5. [식음료] 생 망고 나오는 조식 뷔페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다낭 쪽에서 풀빌라 숙소를 잡는데요. 베트남이 대중교통이랄게 없어서 어차피 차로 다 움직이고요.호이안이라고 해도 25~40분 정도면 다낭 시내까지 도착해서요. 오히려 가격 대비 만족도 생각하면요. 호이안 쪽에 숙소 잡으시는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팁이 됩니다.가족여행은 숙박비 지출이 크잖아요. 그렇다고 모처럼 휴양지 여행인데 호텔형 객실에서 자기도 애매하고요.칠링해서 물놀이하다가 바로 맥주 때릴 수 있어요.▲ 윈덤 로얄 비치프론트 리조트 & 빌라 지도▶배테랑 여행사 다낭보물창고에서* 추천해요 *맥주, 탄산음료는 물론 코코넛 주스랑사실 객실 안에 있는 수영장도 너무 훌륭해서요. 메인 수영장까지 갈 필요 있나 생각했는데요. 와우.. 여기 메인 수영장 분위기 미쳤어요.특히 해질녘이면 빈백(거대한 쇼파) 해변 앞 잔디밭에 깔아두는데요. 핑크빛으로 물드는 바다 보면서, 칠한 음악 틀어주고, 한쪽에는 선셋 BBQ 디너 뷔페 열리고~ 쇼파에 늘어져있으면 제대로 휴양지 느낌 나요.평점: 9.0점 / 58개 후기1. [위치] 호이안 안방비치 근처 신상 풀빌라03.-<윈덤 호이안 로얄 비치프론트 리조트 & 빌라>-3박 숙박하는데 2박 요금만내면 되어요.▲ 믿을 수 있는 여행사 <다낭 보물창고>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피터 아이젠만 작가의 '인공과 자연의 경계를 없애버린 버드하우스' 작품이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3층에 전시돼 있다. ⓒ 뉴스1 (서귀포=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기념식이 열린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층 출입구 앞엔 한 무더기 고철들이 쌓여 있다. 보기 좋게 도색된 것도 있지만 녹슬고 뒤틀린 철판도 보인다. 종이책을 펼쳐 쌓아둔 구조물도 눈에 띈다. 얼핏 보면 조잡하지만, 모두 국제적인 예술가들이 협업해 만든 조형물이다. 주제는 '새장'(Bird house), 지구환경을 상징한다.철제 구조물이 겹겹이 교차한 작품은 피터 아이젠먼이 만든 새집이다. 큰 철장을 다층의 칸으로 구획하면서도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었다. 새들이 그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인간이 만든 인공 구조물 속에서 자연과 공존할 수 있다는 개념을 표현했다.아나리사 도미노니는 가지를 엮어 만든 구형의 새집을 제안했다. 단단하고 균일한 외형이 아니라 자연의 뿌리처럼 얽힌 곡선 구조로, 그 안에 식물과 새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식물이 퍼지며 전체를 덮게 된다. 고정된 구조물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처럼 보인다.크리스 랭턴의 새집은 펼쳐진 책의 형태다. 실제 종이 재질에 텍스트와 지도, 조류 사진 등이 인쇄돼 있어, 새가 둥지를 트는 집이자 인간의 지식과 환경 의식이 깃든 공간이기도 하다. 책이라는 인간의 창조물이 곧 생명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순환 구조다.필 하즈는 태양광 패널과 집수판, 저장탱크를 결합한 복합 구조물을 선보였다. 빗물을 저장하고, 중력을 이용해 내부 생태계를 순환시키는 시스템으로, 새의 배설물과 먹이활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