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이후 대구시민들은 차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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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6-08 19:50본문
6·3 대선 이후 대구시민들은 차기 대구시장에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려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 사퇴' 이후 여야가 뒤바뀐 정치 지형은 TK 신공항 등 대구의 주요 현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가 있어, 이를 이끌 적임자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1년이나 남아 있기에 대구시장의 '부재'는 더 크게 여겨진다.제1야당(107석)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대구시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무주공산이 된 대구시장직을 두고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장 출마자로 거론되는 인사는 보수진영에서 현직·전직 국회의원부터 3선 기초단체장까지 자천타천 10여 명, 집권여당 민주당에서 4~5명 등 열댓 명이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숨죽인' 국힘 현직 국회의원들탄핵 정국, 조기 대선 패배 등으로 현역 국회의원들은 내년 지방선거에 대해 대외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후 개편, 내란특검 등 변수가 많아 숨죽이고 있지만 물밑 대구시장직 도전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현역 중에는 권영진(달서병)·김상훈(서구)·유영하(달서갑)·윤재옥(달서을)·주호영(수성구갑)· 추경호(달성군) 의원(이하 가나다순)이 거론된다.권영진 의원(재선)의 행보가 관심사다. 권 의원은 민선 6~7기 대구시장을 역임했고, 지난 총선 때 달서구병 지역구에서 당선되면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 공직사회에서 권 전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경제국장 출신의 김상훈 의원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구에서 당선된 후 제22대 까지 내리 4선에 성공했다. 서대구역 KTX 개통으로 지역구에서 인기 있는 중진이다. 김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설은 수년 전부터 대구지역 정가에 돌고 있다.2022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도전했던 유영하(달서갑) 의원의 재도전도 가능성이 높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영향력도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대선에서 국민의힘 유세에 참여, 보수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몰아주며 TK에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지선서 공개적으로 유 의원을 지지했다.4선의 윤재옥 의원(달서을)은 집권여당 시절 원내대표를 역임하면서올해로 13회를 맞은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무주등나무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렸다. 푸른 자연과 영화가 어우러진 ‘힐링 영화제’로 자리 잡은 무주산골영화제는 올해 예산 부족으로 운영 기간을 기존 5일에서 3일로 축소했지만, 관객들의 열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초여름 무주 산골에서 펼쳐진 뜨거웠던 3일간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 역대급 인파, 단축된 일정에도 식지 않은 ‘산골 감성’ 지난 6일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열린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전현아 기자. 올해 영화제는 축소된 3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8일 무주산골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하루 약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무주등나무운동장 입장권은 이틀 치가 매진됐다. 일정이 줄었음에도 관객 밀도는 오히려 높아졌다. 개막 전날인 5일 오후 5시 기준, 실내 상영관 온라인 예매는 평균 예매율 83.2%를 기록했다. 특히 7일에는 실내 상영관 예매율이 85.2%로 가장 높았으며, 등나무운동장 야외상영장은 3일간 평균 예매율이 91.6%에 달했다. 영화제 기간 내내 등나무운동장 야외상영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맡으려는 관객들로 북적였다. 한 자원활동가는 “짧아진 기간 덕분에 관객들이 더 집중적으로 몰린 느낌”이라며 “오히려 올해가 더 붐볐던 것 같다”고 전했다. △ “여기 제 자린데요”… 자리 맡기 경쟁에 빛 바랜 시민의식 올해 무주산골영화제는 지난해에 비해 쓰레기 처리 면에서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다회용 식기 사용이 확대되고,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도 어느 정도 정착하면서 상영 후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 현장을 지킨 자원활동가들 사이에서도 “작년보다 훨씬 깔끔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7일 등나무 운동장 자리를 맡기위해 깔려지 돗자리. 전현아 기자. 하지만 시민의식 문제는 또 다른 모습으로 되풀이됐다. 특히 돗자리로 대표되는 자리 맡기 경쟁과 신경전은 오히려 심해졌다는 지적이 많았다. 야외상영장이 개방되자마자 돗자리를 깔아두고 자리를 장시간 비우는 모습이 빈번했고, 공연 시간이 가까워지면 남의 자리를 무단 점유하거나 좁은 틈에 무리하게 끼어드는 관객들도 적지 않았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좋아하는 가수를 더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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