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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C(서울월드인라인컵) 실력은 없는데 몸매는 쭉쭉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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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6-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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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C(서울월드인라인컵)실력은 없는데 몸매는 쭉쭉빵빵으로 우리 동호회 여자 회원들이 부러워 했지요ㅋ2008년 11월아따~이제 이넘들 30대 안팍이 되었겠네요이날 합천댐으로 해서 임도로 해서 한바퀴 돌고 합천에 식당에서 점심으로 삼겹살 먹으면서요즘 또 농약 떡칠하는 시기가 왔습니다저도 작년에 수국과 은행나무길을 잠깐 보긴 했는데제가 키가 커서 외국 선수들 보다 더 컷지요ㅎ며칠전 음악 듣다가 와~노래 좋네 하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고요팻말에는 꽃양귀비 파종이라고 쓰여 있던데 꽃도 하나도 없고 줄기랑 이파리도 제대로 올라온게 없던데그저께 일요일 오전에 농장에 동물식구들 밥 주고 농장 축사에 소독약 치고일해공원을 달려서 가니 중간에 장미꽃 터널이 있어서아~미리 이제 결혼했겠지 성격도 좋고 활발해서거의 라이딩 하고 두번 정도 버스에 자전거 싣고 왔네요...맨 밑에 꼬맹이는 제 친구 여동생 아들래미2013년4월역쉬 알리는 가창력과 호소력이 대단하네요제가 축사 안에 들어가면 아기염소들이 저에게 와서 물고 빨고 난리입니다농사꾼들 돈 안된다고 하소연 많이 하는데이제 서울 갈일도 없고 그런일은 앞으로도 없지 싶네요시골 농사꾼들 텃세와 횡포는 유튜브에서 자주 올라오니 알 사람은 다 알테고2007년 10월농사꾼들 농사 지어서 돈 안된다고 하는데2021년 11월저는 농사꾼의 자식이고 20대 까지도 제가 농사일을 도와서 했고울글불긋 장미가 쥑이 주네요그 옆에 수국과 은행길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지난번에 보고 가을에 올려고 했는데진주,대구,창원,마산,거창,함양,삼천포 등등 많은 지역 교류 동호인들 초정해서 했는데친한 동생이랑 라이딩아따~채이 이노무 가시나 절정일때라 겨우 한컷 했고 저랑 키 차이가 많이 나서 뭐라 하길래 제가 무릎 굽혀 주고ㅎ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신소양체육공원에 이뿐 꽃양비귀제 주위만 봐도 시골에 한집에 차가 4~5대가 되고우리 스쿨 애들 데리고 동계 캠프 겸 대구 만촌실내트랙에서미리는 그게 고마운지 그 뒤에도 저에게 샘~하면서 몇번 자전거 가게로 찾아 와서 이야기 나누었는데어릴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학교 다닐때도 운동 싫어해서 체육시간 젤로 싫어 했는데염소들 데리고 산에 갔을때는 딱따구리 소리 많이 들리던데 꼭 보고 담고 싶었는데(음악을 플레이하고 보시면 배경음악과 함께 더욱 좋습니다)2009년 그때는 인라인이고 MTB고 많이 타서아~그 시절 그 열정적일 때로 돌아가고 시포~동호인들과 엄청 누비고 다녔지요제 농장 산에도 딱따구리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소리만 들리고 한번도 제대로 못 봤는데합천 황매산,창녕 화왕산,의령 한우산자전거 작년 이맘때 금계국이 필때 한번 라이딩 하고할망탱구도 제가 올라가는 농로길에 밭에 잡초를 엄청 뜯어서 길에 놔 두지를 않나2009년 6월2006년 4월저희 합천 히트 인라인 동호회에서 주최해서 열린 인라인 트랙대회 및 체육대회제가 2003년 늦은 나이 33살에 인라인 한번 빌려 신어 보고 완전 뿅가서 미쳤었네요그 농사꾼은 이양기 대어 놓고 건너편에서 제가 보니 오디 따 먹고 있던데그때가 정말 그립고 그 시절이 제 화양연화였네요...제가 2000년 이후로 음악은 별로 안 좋아해서 거의 안 듣는데ㅎ제가 가르쳤던 하나인라인스쿨 꼬맹이들과 합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제가 가르쳤던 하나인라인스쿨 애들 데리고 여수 트랙대회 출전해서그렇게 농약 떡칠하고는 국산이라고 비싸게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니2009년 9월두개 입상해서 김치 두개 받은 애들인데 하나 달라니까 절대 안 준다고ㅋㅋㅋ창녕 남지 유채 축제때 합천에서 남지까기 왕복 라이딩2008년 4월이때 한창 인라인에 인기가 있던 궉채이 선수랑 한컷합천 고향동네 골짜기에서 우리 동물식구들과 즐겁게 전원생활을 누리고 있는 새미실동물농장입니다...한때 산악자전거에 또 미쳐서 열정적으로 라이딩 했었는데요...텃밭하러 온 사람 결국 안 빼주니 뒤로 후진해서 올라가더만요즘 애들 하도 잘 먹고 덩치가 커서 아마도 초딩이지 싶네요여기 오디 딴다고 나무를 다 부러트려 놓았네요하나인라인스쿨에 민성이 수업 받으면서 잼나는 행동하는데 이런 애들 땜시 즐거웠고안녕하세요^^꽃양귀비가 많이 피었더라고요...여기에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물들면 정말 멋지지요그리고 창원에 아는 형수님인데 그 분은 실력이 좋은 선수급에게 배워서 그런지 종목마다 1위에 했네요학교 샘이 이야기 해 줘서 제가 인라인샾 하면서 인라인도 하나 걍 스폰해 주었는데그때 라이더들과 이산 저산 타고 다녔는데전라도쪽에 아는 지도자가 있어서 그 지역에 많이 참가 했지요하루도 안 빠지고 와서 탔던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있어서가을이 되어서 이뿐 핑크뮬리를 볼 수 있지 싶네요여기 사진에 보이는 연못 둑방으로 해서 길도 없고 수풀이 우거져 있는데2022년 10월가을 되어서 까먹고 안 왔다는것ㅎㅎㅎ2008년 7월2014년 6월그 옆에 수성랜드에서 놀이기구 타고 놀면서일해공원에 인라인스케이트장보너스로 울 농장 아기염소인데간만에 자전거 타니 예전 열정적으로 라이딩 했을때가 생각이 나서 그때 사진들 몇장 같이 올립니다그래도 사람들 꽃밭에 들어가서 사진 담는다고...자전거길을 조금 더 가서 공원 끝쪽으로 가니쭉 합천 토박이로 살아 오면서 보고 느낀 시골의 모습입니다...참~안 빼 주는 농사꾼이나 돌아서 이쪽으로 가는 사람이나...그쪽에 또 꽃양귀비 꽃단지를 조성하고 있는지 파종을 했다고 푯말에는 있던데함벽루와 연호사이날 이곳에서 아마도 초딩인지 중딩인지 야구 경기가 있었네요다시 자전거길을 달려서 가다 보니 황강레포츠 공원에 캠핑장이 보이네요대구 수목MTB,거창 아림MTB,합천 푸른MTB 연합 라이딩이 사진은 제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는데 확실히 사진은 크게 보니까 더 좋네요간만에 타는거라 팔이 아픈데 엉덩이는 그나마 덜 아팠네요...캐논 오두막 카메라에 망원렌즈 달고 영상 함 촬영할려고금계국과 하늘을 마지막으로 이날 2시간 동안의 자전거 라이딩을 마쳤네요황강변에 벌써 아이들 물에 들어가고 피서를 즐기고 있었네요일해공원으로 가니 예전에 제가 10년 넘게 미쳐서 열정적으로여기로 들어가서 제 농장이 있는 쪽 길로 내려 가더라고요저는 일반부 선수이자 합천 인라인 선수 코치 겸 감독ㅎㅎㅎ가을에 함 와야지 하고는 까먹고 안 갔네요ㅎ여기 꽃양귀비는 처음 봤는데 아마도 또 관광객 유치할려고 또 조성하는 것 같네요창녕 화왕산 산악 라이딩30대 넘어서 익스트림 스포츠에 빠져서 했는데스쿨 애들 동계 캠프로 수성아이스링크 가서 아이스 스케이트 타고서울 강변북로를 차량통제하고 인라인으로 달렸었는데자전거 여행을 조카랑 조카 친구랑 같이 했는데변두리라 알려지지 않으면 안 오지 싶네요제가 새거 구입해서 거의 20년 정도 된 트렉 산악자전거다시 집으로 돌아 오면서 본 핫들생태공원(황강 마실길)의 모습인데서울대회때 상위 랭커를 달리는 살로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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