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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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6-11 21:05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낼 친서를 작성해 실제 전달하려 했지만 북한이 수령을 거부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교 성과가 시급한 트럼프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김정은은 쉽사리 응하지 않으며 몸값을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NK뉴스는 이날 사안을 잘 아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가 1기 재임 때 세 차례 회담했던 김정은과 대화를 재개할 목적으로 친서를 작성했다"며 "수차례 친서를 대면으로 전달하려 했지만 미국 뉴욕의 주유엔 북한 대표부 소속 외교관들이 수령을 단호히(bluntly)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무부는 "잠재적 외교 대화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다"며 말을 아꼈고 백악관은 답하지 않았다고 NK뉴스는 보도했다. '뉴욕 채널'로 불리는 주유엔 북한 대표부를 통한 북·미 소통이 불통이라는 건 정부 평가와도 일치한다. 외교 소식통은 중앙일보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에도 북·미 간 소통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줄 친서를 실제로 마련했다면 이는 백악관 내 소수 핵심 인사들이 주도한 비공식 접촉 시도였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시도가 당분간 계속된다면 김정은이 결심만 하면 언제든 북·미 대화가 전격적으로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 인정을 사실상 대화 조건으로 내걸고 시간을 끌며 협상의 주도권을 쥐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지난 1월 20일 취임 당일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부르고 그로부터 사흘 뒤 김정은에게 연락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북한에 유화 제스쳐를 보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전쟁 종전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던 트럼프가 북한으로 눈을 돌려 가시적인 성과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는 1기 재임 시절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 지난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캐런 배스 LA 시장에게 올림픽기를 전달하고 있다. 생드니=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YW 황진환 기자 전북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지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다.전북도는 오는 7월 중으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묻는 인식조사를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민 인식도와 지지도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국민 공감대 형성과 정책·홍보 전략 수립, 향후 국가 차원의 유치 지원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문기관에 위탁된다. 7월부터 7개월 동안 실시되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조사대상은 전국 만 14세 이상 남녀 4천여 명이다. 전북, 수도권, 4개 광역시, 그 외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세대별 조사를 추진한다.2036년 개최 예정인 올림픽임을 고려해 만 14세 이상의 미래세대 의견을 포함한 것이다.전북도는 7월 초에 위탁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전북CBS 송승민 기자 smsong@cbs.co.kr진실엔 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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