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과 동시에 '왜 옥순이지'라는 > 자유게시판

등장과 동시에 '왜 옥순이지'라는 생각에 이어서;데프콘은 "맏며느리 느낌"이라고 단아함으로 포장했다.본인의 이름과 얼굴을 알릴 목적으로 나온 것 같기도 한 사람이기에-거기에 나솔사계 17기 옥순까지 눈물을 흘리며 수난시대를 예고했는데;이것이 의도된 것인지, 아니면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일지는 모르겠지만...물론 26기는 내외적으로 너무 최악이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어느 순간 부터 나는솔로가 아줌마 특집이 된 느낌이야;)나는솔로의 '옥순'이 빌런은 되지 말았으면 한다.물론 24기 옥순때 부터도 문제가 많았는데;어느 순간 부터 나는SOLO에서 옥순이 가지고 있는 기대치가 완전히 꺾였다는 것이다.포장지가 썩었는데, 내용물도 썩었으니;이건 뭐 완전히 인간 이하의 인성을 가진 사람을 데리고 나와서-그녀가 당당하게 말 한 것 처럼 성형을 한 만큼 외모가 나쁘다고는 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옥순이란 이름이 가지고 있는! 기대와 아름다움이 사라지고 있는 느낌이다.언제부터 나는솔로에서 '옥순'의 고독 정식이 이리도 당연했는가..툭 하면 질풍가도 운운하며 용기 같은 소리하니까 죽빵 마려운 것도 사실이긴 한데..매주 수요일 밤마다 '전국에' 스트레스를 뿌리니 이런 반응도 당연하다 할 것이다.또 1명은 남자 7명 중 유일하게 단 1표도 못받는 고독이가 되기도 했다.나솔사계에 나와서 울기까지 하며 사실상 옥순수난시대를 보이고 있다.어쨌든 지금은 영수 이야기가 아닌 옥순의 이야기니까 :)그런데 저런 게 옥순이라고 하니 학을 떼지.아무리 외모가 수려하다고 해도, 24옥순처럼-즉, 24기 25기 옥순의 단점 또는 부족함의 결정체가 바로 26기 옥순으로 느꼈다.말투 꼬라지 등을 보면 24기 옥순이 내적 부족함과 25기 옥순의 외적 부족함 까지 합쳐놓은 것 같은!나는솔로 그리고 나솔사계를 보면 항상 기대했던 것이 바로 '옥순'이다.24기 옥순 만큼 의도적으로 악질적인 케이스도 개탄스럽지 아니할 수 없게 됐다.물론 나는솔로 21기 출신 옥순도 예외는 아니다.(아, 저거 얼굴 보니까 또 스트레스네..;사실상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진행되는 나는솔로 26기 옥순이다.속이 텅텅 비어있고 무개녀처럼 행동하면 최악임을 증명했다는 것이다.1명은 무슨 사유 때문인지 눈물을 흘리며 궁금증을 유발했고이렇게 나솔사계에서 옥순의 수난시대가 이어지고 있는데;'뭐 저런 걸 다 데리고 왔나' 싶을 정도인데, 나는솔로 204화를 기점으로;만약, '옥순'에 걸맞는 예쁜 사람이 없더라도..!아무튼 최고의 기대주에서 이제는 아픈 손가락이 된 옥순이란 이름!그런 가운데 나는솔로 17기 출신 옥순은 25기 영철 때문인지-그녀는 25기 영철이 도망다니는 느낌이라고도 말했는데;그렇게 최악의 24기 옥순이 가고, 25기에는 또 다를까? 싶었는데..또 개개인의 차이 혹은 변호도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다만 나는솔로 24기 옥순이 보여준 건, 외적 아름다움이 아니라!하지만 누가봐도 나는솔로의 전형적인 옥순 미모형이 아니다;이어 누가봐도 나는솔로에 연애 및 결혼 목적으로 나온 게 아닌;현재 나솔사계 정숙에게 미련이니 머니 떠들던 영수가..외모는 다소 떨어진다 할 수 있지만 말투와 인성이 훌륭했으니 말이다.현재 그 정점을 찍은 사람은 바로 26기 옥순이다. 영수한테 한 행동을 시작으로;그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바로 빼어나게 수려한 외모 때문이다.하지만 여기도 예외는 있다, 그것도 24기 옥순과 정반대로 말이다.개인적으로 나는솔로의 애청자로서 '옥순'의 이런 부정적 변화는 달갑지 않다.과연, 나는솔로 28기에서는 옥순의 정상화가 가능할지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나는솔로 X 나솔사계 동상이몽..!결국 다수의 사람들의 보는 눈은 비슷하다고, 26기 옥순도 고독 정식이 확정됐다.다수의 사람들은 옥순이라 안 부르고 '빌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이러니까 스스로가 빌런이 되려고 하지..)방영중한국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