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월급 그러다 부업으로 본업 > 자유게시판

소중한 월급그러다 부업으로 본업 이상의 수익을 벌기도 하고 제2의 직장이 되기도 한다.말만 하고 여태 미루다 1년, 2년이 가는 사이 내 친구는 나의 지인은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있고 또 부러워만 하다 시간이 흐른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앱테크, 공모주, 본업과 관련된 부업 등 없는 시간을 쪼개고 다들 사부작사부작 부지런히 뭔가 하고 있다.남의 떡이 커 보이지만 내 자리가 최고고 매달 월급 주는 우리 회사가 최고다.매해 반복되는 연말정산 돌려받을 땐 좋지만 어렵고 귀찮아서 안 하다가 연말, 연초 되면 또 후회한다.돈은 모아야겠는데 자동차가 필요하고 여행은 가야겠고 아이들 원하는 건 다 해주고 쓰고 남는 걸 모아서는 평생 안 모인다.금이든 연금, 국내 주식, 해외주식이든 미래 가치가 있는 종목에 분산해서 매달 적금 넣듯 적립한다.내가 5년째 KRX에 금투자하는 이유 : 네이버 블로그직장인이 돈 모으는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평생 직업쉽게 설명해 주는 콘텐츠가 수없이 많아 보고 또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높은 물가에 아이들 교육비 지출하느라 월급 받는 직장인이 돈 모으기란 어렵다고 하지만 소득이 있을 때 모으고 지켜야 소중한 우리 가족도 지킬 수 있다.돈을 벌어줄 자산할 수 있는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퇴근 후 주말을 이용해 블로그든 유튜브든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소재와 일을 찾아 뭐든 시작한다.당장 소비하고 기뻐하기보다 정말 필요할 때 써야 할 돈을 모으고 소득이 단절되더라도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지금 버는 돈을 자산으로 옮긴다.<앵커> 보신 것처럼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상황이 그야말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현지에 급파된 곽상은 특파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취재 과정에서도 안전에 유의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곽 특파원이 나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기자> 저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 킹후세인 국경검문소 근처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편으로 멀리 보이는 땅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요르단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이동 경로상에 있는데, 양측 충돌이 격화하면서 밤에는 미사일이 날아가는 불빛을 이곳에서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어젯(16일)밤부터 오늘 아침에만 공습경보가 세 번이나 울려 전쟁 상황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보면 이스라엘의 집중 공격으로 이란이 수세에 몰리는 분위기인데, 이란 내부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수도 테헤란에 소개령이 내려지고 피해가 커지면서 피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튀르키예 등으로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란에는 우리 교민도 100여 명이 있는데요. 외교부는 오늘 오후부터 이란과 이스라엘 전 지역에 출국권고에 해당하는 여행 경보 3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앵커> 거기가 이스라엘하고 가까운 곳이면 그쪽으로 넘어온 우리 교민들도 꽤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본 게 있습니까? <기자> 네, 이곳으로 넘어온 교민들을 만나봤는데요. 지난밤에 우리 교민 23명이 육로를 통해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분들 얘기 먼저 들어보시죠. [이강근/주 이스라엘 한인회장 (요르단 피란) : (미사일) 7개가 동시에 잡혔잖아요. 여기에 이스라엘이 요격용 아이언돔을 발사하면 서로 나아가다 펑펑 터지는데… 정말 공포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교민은 600명 정도 되고, 단기 체류자도 상당합니다. 대사관 측은 앞으로도 탈출을 원하는 교민들의 탈출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두 나라의 충돌이 길어지면서 민간인 피해도 계속 늘고 있지 않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