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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역 복합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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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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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편집자주: 지역소멸 위기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경제·문화·사회적 기반을 뿌리째 흔드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 프로젝트들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금과 펀드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주요 사업과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지난해 정부는 지역 발전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펀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출범시켰다. 이를 디딤돌 삼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는 정부 재정, 산업은행,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출자한 3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토대로 민간과 지방자치단체가 자펀드를 만들어 지역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22개 지자체에 쪼개어 나눠주는 만큼 사업별 투입 금액이 적어 큰 규모의 사업을 펼치기 어렵다면, 민간 자금까지 끌어모으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이런 한계를 보완한다. 충분한 자금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구상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지난해 12월까지 총 5개 프로젝트가 이 펀드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폐철도 부지에 관광단지를…'생활인구 30만명' 단양의 변신 1호 사업은 충북 단양군의 관광단지 조성과 경북 구미시의 산업단지 주거시설 개선 사업이다. 단양 8경으로 유명한 단양군은 충북 내에서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팬데믹 이후 등산을 즐기는 젊은층이 많아지면서 소백산국립공원 방문객도 늘어나는 등 단양군의 관광 수요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단양군 인구는 3만명이 채 되지 않지만 체류인구를 포함한 생활인구는 작년 6월 말 기준 31만명을 넘었다. 실제 거주민보다 관광, 체류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이 10배 이상 많은 것이다. 단양군과 같은 '초미니' 지자체에게는 거주 인구를 늘리기보다 관광객과 체류인구를 늘리는 전략이 소멸 위기에 더 효과적인 대응책일 수 있는 셈이다. 이런 특성을 살려 단양군은 단양역 주변 방치된 폐철도 부지를 대규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부근 한 음식점이 임시휴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녁 손님이 두 팀 뿐이었어요. 장사 12년 만에 이런 비수기는 처음이네요.”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한 한식당 업주는 이 같이 말했다. 이 식당은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했다. 주인 김모 씨(56)는 “헌재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건 당분간은 영업이 어려울 것 같아 휴업 고민 중”이라며 “일단 내일(4일)은 가게 문을 닫기로 했다”고 말다. 그는 “4월은 어떻게 버틸지, 월세는 낼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하소연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안국역에 우회 통행로 안내가 게시돼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헌법재판소 인근 식당·카페 등 인근 상인 상당수는 업장 문을 닫았다. 경찰이 이날 경찰력을 100%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헌재 반경 150m를 차벽과 펜스 등으로 통제하면서 이 일대는 말 그대로 '진공상태'다. 사실상 영업이 마비될 상황이라 선고 당일 휴업을 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해서다.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우체국과 식당, 카페 창문에는 '4일 임시 휴업'을 안내하는 공지가 붙었다. 한 은행은 안전사고를 대비해 출입구 양옆 창문에 '출입 금지' 테이프를 붙여둔 모습이었다.상인들은 선고 당일 안국역 전 출입구가 폐쇄되고 헌재 주변 기업들도 재택근무를 실시하면서 유동 인구가 줄어들 것을 고려해 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업을 결정한 상인들도 상황에 따라 조기에 영업을 종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안국역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박모 씨는 "안국역 출입구가 전부 폐쇄되니 영업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보상은 받을 수 있을지, 가게는 안전할지 걱정“이라고 했다.선고 당일 문을 열기로 결정한 식당들도 걱정은 있다. 근처 백반집 직원은 지난 3일 “사장님이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되면 바로 장사를 접자고 했지만 그렇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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