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은 뿔테 리그속 대중화는 그러나 안경 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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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03 08:26본문
이런 작은 뿔테 리그속 대중화는 그러나 안경 덕후들에겐 매너리즘과 같은 불쾌감으로 다가오는 것이어서..또 다른 형태의 디자인들을 찾아 나서는 것이 수순이다. 그래서 매니악한 인간들 사이에선 아넬류 이외의 브랜드들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그 4대 매니악 브랜드가 레스카, 규파드, 팩토리900, 그리고 그루버 정도가 아닐까 한다. 재미있는 건 공통적으로 프렌치 디테일들을 차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 하나는 원조 프랑스 브랜드이고..~유니크 모드 브랜드 그루버의 신모델. 사이즈가 참으로 절묘하다. 46 사이즈인데 정상인인 본인 얼굴에 좀 꽉 끼는 듯 하니 아마도 일반 비정상 인간들에게는 적당히 맞을 것이다. 최근 들어 가을을 맞이하야 제철 안주들 난무하는 환경적 변화로 인하여 칼로리 섭취 증가하여 얼굴이 부쩍 커지는 듯 하다. 물론 가을이 지나가면 정상 모드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간직한 채..오늘 밤도 화려하게 안주빨 장전하고자 아침 점심을 굶을 예정이다. 소화력 유지되는 그날까지 세상 음식 다 때려 먹어버릴 각오가 되어있는 안경 쓴 거북이였다.안경 디자인은 제대로 정리된 것들이 전무하여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 스타일로 여기저기 제각각 틀리게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특히 대표적인 것이 보스턴과 웰링턴이다. 이는 차후 한번 정리한다..라고 하면서 안하고 있다. 요즘은 특이 일을 많이 벌이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언제 칼럼으로 써 볼지 잘 모르겠다. 뭐 언젠가는 쓰지 않겠나..라고 생각하며..때문에 템플 심 또한 인디언들이 쓰던 화살촉 형상을 띠고 있다.생각보다 굴곡진 템플로 이어지는 템플 팁으로 마무리.언제나 그렇듯 갑툭튀 스타일의 그루버 코받침은 보기에 매우 거슬리는 편이다.흔히들 프렌치 디자인들을 아메리칸 디자인처럼 계보에 대해 설명해주길 기대하는데..프랑스 빈티지 뿔테 디자인은 계보가 없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프랑스 자체에서 딱히 구분을 지어놓지 않았다. 애초에 발생 개념이 퍼포먼스 형 디자인 들이었기 때문에 이 디자인들이 원류가 되어 미국이나 기타 나라로 넘어가 오히려 그쪽에서 정리가 된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래서 기술할 수 있는 디자인이 프렌치 판토나 프렌치 스퀘어 이외엔 거의 없는 것이다. 종종 이야기 했지만 크라운 판토라는 단어 또한 일본 애들이 프렌치 빈티지를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낸 신종 단어이다. 물론 그것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 나름의 구분을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니 말이다. 알아듣기 쉽기도 하고..~요즘 전복, 소라, 가리비 등이 안주로 계속 생각나고 있다..디자인 실루엣 자체는 프렌치 빈티지이나 장착된 양각 리벳은 아메리칸 인디언 스타일이다.그리고 리벳과 경첩이 맞물려있지 않다. 본인은 리얼 빈티지 덕후이므로 일본에 넘어갔을 때 일본 안경업자들에게 이런 부분에 대한 토론을 한 적 있는데, 모두 이구동성으로 필요 없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과거에는 경첩 교합이 신통치 않아 보완책으로 리벳을 박아 넣었지만 현대 기술에서는 딱히 불필요한 디테일 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보기에도 맞는게 좋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굳이?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살짝 놀란 부분이었다. 일본 옵화들이 이런 부분을 더 신경쓸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프렌치 디자인과 아메리칸 서브컬처의 조합이라 생각하면 보통 자크마리마지를 연상한다. 때문에 종종..특히 그루버의 루크가 자크마리마지의 셰리던과 비교되는 경우가 있는데..전체적으로 전혀 다른 프레임이다. 굳이 비교할 필요 없다. 그리고 루크가 셰리던을 따라했네..하는 뻘소리들도 있는 듯 한데..출시 년도가 루크가 먼저 나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자크마리마지의 제롬 옵화와 그루버의 나까지마 옵화는 종종 연락하는 친우 사이다. 두 인간의 관계가 이러한데 그들의 물건을 산 인간들이 이런 소모전을 할 필요는 없는 듯 하다.그루버 디자이너 겸 사장인 똘추옵화 나까지마 씨는 이런 조합을 좋아라 한다. 프렌치 빈티지 디자인은 그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라 했고, 아메리칸 서브 컬처는 개인 취향이기 때문이었다. 진정한 똘아이 중 하나로 인정한다.길게 빠진 엔드피스와 양쪽으로 깊게 들어간 브릿지 존, 그리고 과한 굴곡의 렌즈셰입 디테일이 인상적인 프렌치 빈티지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풀 프레임 아세테이트로 제작 되었으며 전량 일본 요코하마의 G-Yard 공장에서 와타나베 씨의 손을 통해 제작된 Tokyo Craftsmanship 표방 프레임이다.이들의 경첩 부위와 나사는 매우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호한다.이름 참 거창한 ..아발론..스펠링을 고쳐 전복(Abalone)으로 바꿔놓고 싶다.이 디자인과 프렌치 판토 디자인이 미국식으로 따지면 그냥 둘 다 보스턴 스타일이 된다..라는 점이 재미있다.일본 하우스 브랜드 GROOVER 의 AVALON 모델 2번 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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