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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7-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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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138번째 레터는 국내 개봉 35주년을 맞아 재개봉한 영화 ‘시네마 천국’입니다. 저희 레터에서 재개봉 영화 말씀드리는 건 처음이네요. 이렇게 좋은 영화가 극장에 걸렸는데, 재개봉 소식을 아예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요. 2일 재개봉했습니다. 4K 화질로 다시 올라왔어요. 개봉 5일 만에 관객 1만명 넘었다고 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저는 5일 토요일 늦은 밤에 봤어요. 영화의 여운 때문인지 극장을 나서서 바라보던 일요일 새벽 거리가 유달리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귀여운 꼬마 토토가 그 후로 뭐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재개봉 소식과 함께, 심쿵 윙크로 모두를 사로잡았던 토토, 배우 살바토레 카시오의 근황을 담아 이번 레터 보내드립니다.'시네마 천국'의 토토.‘시네마 천국’을 다시 보며 또 감탄했어요. 토토는 어찌 저리 귀여운가. 엄마가 우유 사오라고 쥐어준 돈을 받아다가 냉큼 영화표로 바꿔먹은 말썽쟁이, 엄마한테 등짝을 얻어맞고 돌아서 알프레도에게 날리는 윙크는 어찌 저리 사랑스러운가. 요즘 토토는 뭐하고 뭐먹고 살고 있을까. 살바토레 카시오가 1979년생이니 40대 중반이네요. 위에 붙여드린 사진 중 오른쪽, 저 모습이 6년 전 모습니다. 잡지 ‘Cineaste’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못 알아볼 뻔 했네요. 그래도 동그란 얼굴은 그대로.인터뷰에서 살바토레가 밝힌 바에 따르면, 부친의 사업을 물려받아서 ‘L’Oscar dei Sapori’라는 B&B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네마 천국’ 이후로 10대를 힘겹게 보내면서 연기가 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느껴지며 멀어졌다고. “‘시네마 천국’을 다시 보니 마치 내 아들을 스크린으로 보는 것 같았다, 아직도 촬영 때 기억이 난다”고도 했네요. (아래 사진은 그가 운영하는 L’Oscar dei Sapori’ 모습입니다. 구글에서 찾았는데 몇 년 전이긴 해요.)토토네 레스토랑살바토레 회고에 따르면, 당시 오디션엔 200명쯤 후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최종 후보는 2명. 살바토레와 살바토레 친구였는데 살바토레가 뽑히면서 친구하고 영영 틀어져버렸다고 하네요. “이해한다, 나라도 그랬을 거 같다, 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138번째 레터는 국내 개봉 35주년을 맞아 재개봉한 영화 ‘시네마 천국’입니다. 저희 레터에서 재개봉 영화 말씀드리는 건 처음이네요. 이렇게 좋은 영화가 극장에 걸렸는데, 재개봉 소식을 아예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요. 2일 재개봉했습니다. 4K 화질로 다시 올라왔어요. 개봉 5일 만에 관객 1만명 넘었다고 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저는 5일 토요일 늦은 밤에 봤어요. 영화의 여운 때문인지 극장을 나서서 바라보던 일요일 새벽 거리가 유달리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귀여운 꼬마 토토가 그 후로 뭐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재개봉 소식과 함께, 심쿵 윙크로 모두를 사로잡았던 토토, 배우 살바토레 카시오의 근황을 담아 이번 레터 보내드립니다.'시네마 천국'의 토토.‘시네마 천국’을 다시 보며 또 감탄했어요. 토토는 어찌 저리 귀여운가. 엄마가 우유 사오라고 쥐어준 돈을 받아다가 냉큼 영화표로 바꿔먹은 말썽쟁이, 엄마한테 등짝을 얻어맞고 돌아서 알프레도에게 날리는 윙크는 어찌 저리 사랑스러운가. 요즘 토토는 뭐하고 뭐먹고 살고 있을까. 살바토레 카시오가 1979년생이니 40대 중반이네요. 위에 붙여드린 사진 중 오른쪽, 저 모습이 6년 전 모습니다. 잡지 ‘Cineaste’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못 알아볼 뻔 했네요. 그래도 동그란 얼굴은 그대로.인터뷰에서 살바토레가 밝힌 바에 따르면, 부친의 사업을 물려받아서 ‘L’Oscar dei Sapori’라는 B&B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네마 천국’ 이후로 10대를 힘겹게 보내면서 연기가 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느껴지며 멀어졌다고. “‘시네마 천국’을 다시 보니 마치 내 아들을 스크린으로 보는 것 같았다, 아직도 촬영 때 기억이 난다”고도 했네요. (아래 사진은 그가 운영하는 L’Oscar dei Sapori’ 모습입니다. 구글에서 찾았는데 몇 년 전이긴 해요.)토토네 레스토랑살바토레 회고에 따르면, 당시 오디션엔 200명쯤 후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최종 후보는 2명. 살바토레와 살바토레 친구였는데 살바토레가 뽑히면서 친구하고 영영 틀어져버렸다고 하네요. “이해한다, 나라도 그랬을 거 같다, 어린애였으니까.”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은 아버지 같았고, 알프레도 역의 필립 느와레(2006년에 76세로 돌아가셨죠)는 할아버지 같은 존재였대요. 프랑스 배우 필립 느와레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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