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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빌런, 변태, 살인자까지 잡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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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7-1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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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빌런, 변태, 살인자까지 잡았지만,경비 아저씨와 정신과 의사 무슨 관계?아들을 이렇게 만든 건 엄마였어! 어릴 때부터 학대를 해왔기에 아직도 공포심에 복종하는 아들! 컵을 깨뜨리고 아무렇지 않게 밟는 모습이 너무 소름 끼쳤는데 부녀회장 역시 자해 성향이 있는 거 같네.. 그걸 아들도 물려받았고;; 그리고 아들이 쥐방울인 것도 다 알고 있었구나! 그래서 변학도가 변태인 것으로 상황을 마무리 했네!돌아서는 정신과의를 지나치는902호 실종사건과 관련 아들을 찾아온 경찰! 이에 위기감을 느낀 부녀회장은 살인자가 김광규라는 전화를 받고 바로 제보를 한다.제보 전화한 사람은 아마도 원조 리본맨인듯..팔에 난 상처는미리 친구 지은이 죽기 전 공업용 가위로 낸 상처 같아 보인다.하지만 남편 놈은 집 담보로 카페를 차리려나 봄?? 그것도 아내 몰래?? 아휴 차라리 바람이나 피는 게 낫겠네.. 모지리 같은 놈!경비 아저씨와 정신과 의사 무슨 관계?원조 리본맨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태훈은 그가 있는 쪽을 보고 웃고, 정신과의사는 돌아가는데.. 이때 그 앞을 지나가는 검은 옷의 남자??!!어릴 때부터 학대를 당한 태훈은, 혼나면서 자해를 하게 되었고 피를 보면 기분이 풀려 엄마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들었다고 한다. 두 손 가득한 자해 흔적.. 어쨌든 태훈은 뒤틀린 욕망의 변태였지만, 사람을 죽일 정도는 아니었는데.. 결국 902호도 죽이고 이제 소희도 죽이려 한다.4주 전, 태훈에게 온 편지엔 리본맨의 살인법이 자세히 적혀있었고, 이왕 태어난 거사냥감이 아닌 사냥꾼이 되라는 말은, 엄마에게 짓눌린 태훈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그 또한 리본맨과 관련 있음이 분명해 보였는데..살롱 드 홈즈 8회경비 아저씨와 정신과 의사그리고 그 남자를 본 정신과 의사 역시 웃고 있네?? 태훈도 그렇고 정신과의도 그렇고 왜 웃는 건지..? 검은 옷의 남자가 리본맨이 확실한 거 같네.. 정신과 의사가 경비의 아들이라는 추측이 많지만 성씨가 다르다! 그래서 추측건대 아마광규의 퇴학 위기 때 관련된 인물같다.광규의 동창이며 전직 교사였던 경비 아저씨의 제자인 거 아닐까?김광규의 집에는 리본맨과 관련된 자료가 한가득이다. 의심을 피할 수 없어 광규는 연행되지만, 아마 곧 혐의를 벋고 풀려날 듯..? 하지만 이게 소름 끼치는 이유는 원조 리본맨이 광규가 자신을 찾는 걸 알고, 일부러 신고한 거 같다는 점! 그렇다면 리본맨 시그니처로 묶은 피자를 선물한 광규에게 위기를 느낀 경비 아저씨가 한 일이 맞을 거 같다.그 편지를 받은 뒤 살인을 저지른 태훈! 아마 리본맨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저 변태로 머물렀을 텐데.. 그를자극하고 살인까지 유도한 건 정신과 의사와 원조 리본맨 같다.1004호에서 자살한 사람도 죽은 미리 친구의 엄마이니, 그렇다면 리본맨이 경비로 일하며 가까이 지낸 이유인 거 같네.. 이제 리본맨은 죽이지 않고 보냈던 미리를 없애려 할 거 같은데.. 미리가 어떻게 이겨내고 리본맨을 잡을 것인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엄마를 죽이고 싶었구나..? 11일 찾은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금2리 마을은 평화로운 분위기였다./뉴스1 양희문 기자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밤새 기괴한 소음에 시달리던 최전방 지역 주민들 얼굴에는 근심이 사라진 모습이었다.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옹기종기 모인 주민들은 가벼운 주제로 대화하며 모처럼 찾아온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대남방송 중단 한 달째인 11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금2리 마을을 찾았다.북한까지 직선거리로 약 3㎞에 불과해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어느 곳보다 긴장감이 고조지는 지역이다.북한과 갈등을 빚던 윤석열 정부 시기엔 쓰레기 풍선과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었다.특히 지난해 6월부터 1년 여간 지속된 대남방송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소음에 주민들의 일상생활은 불가능에 가까웠다.동물 울음소리부터 쇠뭉치를 긁는 소리, 심지어 귀신 소리까지 주민들을 괴롭히는 소음은 다양했다.주민들은 소름끼치는 소리 탓에 집안 환기는커녕 여름철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는 답답한 생활을 이어갔다.북한이 대남방송에서 멈추지 않고 무력 도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두려움도 마을 전체를 집어삼켰다.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을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오늘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 된 지역은 없다"라며 "군은 북한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12일 경기 파주 접경지역 우리 측 초소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 2025.6.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최근에서야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았다.지난달 11일 우리 군이 대북방송을 중단하자, 북한도 다음 날 대남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기 때문이다.여기에 납북자가족모임이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마을에 다시금 평화가 찾아왔다.오금2리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대남방송 중단으로 일상을 되찾았다'고 입을 모았다.6·25 전쟁도 겪었다는 한 할머니(88)는 "주민들이 시끄러운 방송으로 잠도 못 자고 고통을 겪었는데 이번에 중단된 건 다행"이라고 말했다.'북한과 갈등을 야기하며 주민들을 고통 속에 밀어 넣었다'며 윤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았다.권 모 씨(70·여)는 "윤 전 대통령은 북한과 대치하며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는데, 사과 한 번 없고 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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