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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불볕 더위 속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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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7-1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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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불볕 더위 속에 서울 기온이 36도를 넘으면서 7월 중순으로는 86년 만에 가장 뜨거웠습니다.그나마 습도가 낮아서 체감 더위는 덜했는데요. 하지만 오늘(13일)부터는 다시 습도 높은 찜통더위가 시작하겠습니다.남부지방은 열대 수증기가 들어오면서 많은 비도 예상됩니다.김재훈 기자입니다.[기자]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땡볕이 쉴 새 없이 쏟아집니다.달궈진 지면은 불판 마냥 연신 이글거립니다.물 찾아, 그늘 찾아 밖으로 나온 시민들.도심 속 인공 폭포에서 더위를 잠시 식혀봅니다.<최영란·심규민/서울 서대문구> "날씨 너무 더운데 시원한 폭포에 오니까 시원한 감도 느껴지고 너무 좋아요. 또 오고 싶어요."서울의 기온이 36.5도까지 올라 7월 중순으로는 1939년 이후 86년 만에 가장 뜨거웠습니다.그나마 습도가 29%까지 떨어진 덕에 체감온도는 33도에 머물렀습니다.최근 며칠 지중해성 기후처럼 '건식 폭염'이 나타나는 것은 백두대간을 넘어오는 동풍이 원인입니다.바람이 산맥을 넘을 때 수증기가 떨어져 나가면서 공기 성질이 고온 건조해지는 것입니다.하지만 일요일부터는 다시 찌는 듯한 '습식 폭염'이 시작합니다.동풍 대신 서풍과 남풍이 불어오는데, 기온은 1~2도 낮아지지만 끈적한 습기 탓에 체감 더위는 오히려 더 심해지겠습니다.<이창재/기상청 예보분석관> "서풍의 형태로 수증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폭염 특보 수준의 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덥고 습한 바람과 함께 열대 저기압이 북상하면서 남부를 중심으로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제주와 영남 해안에는 최대 100㎜에 달하는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기상청은 밤사이 비구름이 확대되면서 월요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영상취재 진교훈][영상편집 송아해][그래픽 김세연]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앵커]불볕 더위 속에 서울 기온이 36도를 넘으면서 7월 중순으로는 86년 만에 가장 뜨거웠습니다.그나마 습도가 낮아서 체감 더위는 덜했는데요. 하지만 오늘(13일)부터는 다시 습도 높은 찜통더위가 시작하겠습니다.남부지방은 열대 수증기가 들어오면서 많은 비도 예상됩니다.김재훈 기자입니다.[기자]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땡볕이 쉴 새 없이 쏟아집니다.달궈진 지면은 불판 마냥 연신 이글거립니다.물 찾아, 그늘 찾아 밖으로 나온 시민들.도심 속 인공 폭포에서 더위를 잠시 식혀봅니다.<최영란·심규민/서울 서대문구> "날씨 너무 더운데 시원한 폭포에 오니까 시원한 감도 느껴지고 너무 좋아요. 또 오고 싶어요."서울의 기온이 36.5도까지 올라 7월 중순으로는 1939년 이후 86년 만에 가장 뜨거웠습니다.그나마 습도가 29%까지 떨어진 덕에 체감온도는 33도에 머물렀습니다.최근 며칠 지중해성 기후처럼 '건식 폭염'이 나타나는 것은 백두대간을 넘어오는 동풍이 원인입니다.바람이 산맥을 넘을 때 수증기가 떨어져 나가면서 공기 성질이 고온 건조해지는 것입니다.하지만 일요일부터는 다시 찌는 듯한 '습식 폭염'이 시작합니다.동풍 대신 서풍과 남풍이 불어오는데, 기온은 1~2도 낮아지지만 끈적한 습기 탓에 체감 더위는 오히려 더 심해지겠습니다.<이창재/기상청 예보분석관> "서풍의 형태로 수증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폭염 특보 수준의 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덥고 습한 바람과 함께 열대 저기압이 북상하면서 남부를 중심으로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제주와 영남 해안에는 최대 100㎜에 달하는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기상청은 밤사이 비구름이 확대되면서 월요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영상취재 진교훈][영상편집 송아해][그래픽 김세연]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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