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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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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7월 15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생활백서, 오늘은 경기도와 함께 합니다. 사람이 사망하면 그 원인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부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물들도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기관의 의뢰가 있을 경우 수의법의검사라는 검사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이번 달부터 동물학대 의심 사건에 대해서도 수의법의검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 전화연결 합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이하 신병호): 안녕하세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 신병호입니다. 수의법의검사에 대해 오늘 이렇게 인사드리고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박귀빈: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이달부터 수의법의검사를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수의법의검사가 뭔가요? ◇신병호: 수의법의검사는 동물의 사망 원인이나 외상 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시행하는 법의학적 진단시스템입니다. 경찰이나 수사기관의 의뢰를 받아, 학대 의심 사건 등에 대해 체계적인 검사와 판단을 내리는 과정으로, 사람의 부검과 유사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박귀빈: 경기도에서 수의법의검사를 실시하게 된 배경을 이유는 뭘까요? ◇신병호: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동물복지와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동물학대 관련 범죄의 지속적 증가에 대한 과학적이고 신뢰도 있는 대응체계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그간의 병성감정 경험과 진단 인프라를 활용해 수의법의검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박귀빈: 이번 제도 도입으로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신병호: 예전에는 동물학대와 같은 사건들이 감정적 주장이나 간접 정황에 의존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도가 도입됨으로 인해서 가장 큰 변화는 동물학대 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과학적 진단이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동물의 사망 원인이나 상해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어 수사기관의 정확한 수사와 법적 판단은 물론 동물보호 및 학대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로 체포된 뒤 2019년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억만장자 엡스타인의 성 추문 사건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행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단 전망이 나왔습니다. 엡스타인 사건 기록을 담은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에 대한 미 법무부의 조사 결과 발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하고 엡스타인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열성 지지층의 여론이 들끓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마가 지지자들의 반발에 직면했다"며 "트럼프의 일부 측근조차 이번 사태는 시간이 갈수록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엡스타인이 성 접대 리스트로 정관계 유력 인사들을 협박하거나 블랙 리스트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으며 그의 사망 원인도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고 재확인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2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간과 에너지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엡스타인에게 허비하지 말자"고 지지층에 당부하며 "우리 마가는 한 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마가 지지자들 사이에선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정면 돌파해달라는 요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마가 진영의 대표적 인플로언서 로라 루머는 "트루스소셜에 글 하나 올린다고 이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며 "스트라이샌드 효과, 즉 감추려 할수록 논란이 더 커지는 효과가 생기면서 트럼프가 글을 올리기 전보다 훨씬 더 사람들이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폴리티코에 말했습니다. 로라 루머는 이어 "트럼프 행정부에 타격을 주지 않도록 백악관이 지지층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엡스타인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이자 팟캐스트 '워룸' 기자인 내털리 윈터스는 "사람들은 엡스타인 사건이 대놓고 묵살당한 것에 정말 분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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