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장소로도 최고!그리고 여긴 가족 단위뿐 아니라 데이트 장소로도 강추하고 싶어요.힐링 데이트로는 이만한 곳이 없을 것 같아요.주소:전북 익산시 평동로 592 2층무엇보다 너무 좋았던 건 시간제한이 없다는 점!그런데 수가 많다고 해서 지저분하거나 소란스러운 게 전혀 아니고,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 전부 건강하고, 털도 반짝반짝!청결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실제로 연인으로 보이는 커플들도 여럿 있었고, 함께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평소에도 관심은 많았는데, 이렇게 대형 규모에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고양이카페는 처음이라 정말 신나고 힐링되는 하루였어요.오늘은 저희 첫째오니, 둘째오니와 함께 너무나 특별한 체험을 하고 온 후기를 들고 왔어요.저희가 갔을 때는 무려 60~70마리의 고양이들이 카페 안에서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었어요.파티룸 예약하면 생일파티도 무료!60~70마리 고양이들의 천국!고양이분양도 가능해요!고양이들이 순하고 애교도 많아서, 첫째오니는 조심조심 쓰다듬고, 둘째오니는 고양이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답니다.상호: 익산 고양이카페 아이캣유안녕하세요!고양이를 좋아하거나,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익산고양이카페 ‘아이캣유’ 추천드려요!아이캣유는 익산에서 고양이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핫플’! 15일 가자지구 알 시파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시민 호셈 아잠이 이틀 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들 아미르의 주검을 손에 끌어안은 채 지인과 함께 침통함을 간신히 참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 폭격이 이어지며 24시간 동안에만 93명이 사망하는 등 민간인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 하루 총 93명이 사망했으며, 27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이번 공습에서 샤티의 난민 캠프에 행해진 공습으로 68세의 전 하마스계 정치인 무하마드 파라 알 굴이 사망했으며, 같은 건물에 살고 있던 부부와 그들의 아이 6명도 함께 목숨을 잃었다. 또한 텔 알 하와 지구에서는 여성 8명과 아이 6명이 숨졌다. 임시 간이 천막에도 폭탄이 떨어져 부부와 아이 두 명이 사망하기도 했다.현재 이스라엘 당국에서는 해당 공습에 대한 별도의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전날에는 가자지구 누세이랏 난민촌 내 급수소 지점에 떨어진 이스라엘 미사일로 물을 길러 나온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목숨을 잃고 1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시티 시장을 겨냥한 공습이 이뤄져 12명이 사망했다.이에 대해선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에 대해 이슬람 지하드 무장세력을 겨냥한 미사일의 오작동 탓이라고 밝혔다. IDF는 “무고한 민간인 피해를 깊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15일 가자지구 알 시파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시민 호셈 아잠이 이틀 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들 아미르의 주검을 손에 끌어안은 채 울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군의 목표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떠나도록 강요하고 극도로 황폐화시켜 집단으로서 존재를 유지하거나 재건하지 못하게 만드는 집단학살이라고 홀로코스트 및 집단학살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오메르 바르토브 미 브라운대 석좌 교수가 평가했다.바르토브 교수는 15일자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나는 집단학살 연구자다. 딱 보면 안다(I’m a Genocide Scholar. I Know It When I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