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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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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7-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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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찬 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 대통령은 다음 날 구광모 LG그룹 회장과도 만찬 자리를 가졌다(아래쪽 사진).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두 회장에게 대미 투자와 글로벌 통상 등에 대한 의견을 묻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각각 만찬 회동을 갖고 글로벌 통상 현안 및 국내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미국과 통상·관세 협상을 앞두고 ‘대미 투자 계획’을 점검하는 등 재계와의 ‘원팀 체제’ 구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8일 “이 대통령은 정 회장(14일), 구 회장(15일)과 각각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만찬 회동은 배석자 없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대통령정책실장 등이 배석하는 점에 비춰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와 독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취임 9일 만이었던 지난달 13일에도 정 회장과 구 회장을 비롯한 5대 그룹 총수와 경제 6단체장 등 경제계와 만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회동에서 각 그룹의 대미 투자 계획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4년 동안 미국에 210억 달러(약 31조 원)를 투자하겠다고 올 3월 밝혔다. LG전자도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에 대응해 테네시주 가전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총수들에게 지방 활성화, 연구개발(R&D) 투자 의견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조업 분야 등 국내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기업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 회장은 지난달 13일 이 대통령과 5대 그룹 총수가 함께 만났던 자리에서도 “첨단 분야는 주요 국가들이 자국 중심의 생태계를 강화하며 국가 간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어 이제 기업을 넘어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는 별도 회동 계획은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시절인 올 3월 서울 강남구의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이 회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안은나 기자,이광호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7.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안은나 기자,이광호 기자 여야가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을 구성할 구윤철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정관 산업자원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을 담아 합의 채택했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각각 전체회의를 열고 세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16명의 장관 후보자와 국세청장 후보자 중 청문 보고서 채택 건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포함해 4건으로 늘었다.국민의힘은 이번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의혹이 집중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권오을 국가보훈부·조현 외교부·정동영 통일부·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질 등을 문제 삼으며 '무자격 5적'으로 규정하고 지명 철회 또는 자진사퇴를 촉구해왔다.그러나 대미 관세협상을 앞두고 국익 차원에서 경제·외교·통상 분야 수장 자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이들 세 후보자에 대해선 청문보고서 채택에 협조하기로 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외교통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성명서를 내고 "국가의 안정과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책임정당으로서 경제·통상·외교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해 국익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내린 대승적 결단"이라며 채택에 협조키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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