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부산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7-19 10:31

본문

부산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 부산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10대 아들을 고문 수준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엄마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부산지방법원은 오늘(18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A씨에게 아동 학대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와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이웃 주민인 40대 여성 B씨와 함께 자신의 17살 아들을 여러 차례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일주일에 2~3차례 나무 막대기로 아들을 때렸습니다.특히 아들이 숨지기 하루 전인 올해 1월 3일 오후 6시쯤 B씨와 통화하며 "때려서 정신을 차리게 하겠다"고 말했고, B씨도 이에 동조했습니다.이후 A씨는 실제로 아들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 정도 폭행했고, 뜨거운 물을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습니다.B씨도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A씨는 다음 날인 4일 새벽 1시 아들의 몸이 늘어지는 등 이상 증상을 보였지만 이를 방치했고, 결국 그는 약 2시간 뒤 외상성 쇼크로 숨졌습니다.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평소 아들이 불량하다는 인식에 따라 범행을 저지르게 됐고,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된 것에 B씨의 영향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해자는 어린 나이부터 반복적인 학대를 당하면서 저항하려는 시도 자체를 할 수 없는 심리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모든 아동은 안정된 가정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라날 권리가 있고,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없다는 점에서 그 생명을 침해한 범죄는 더욱 죄책이 무겁다"고 판결했습니다.그러면서 "피고인은 모친으로서 이웃의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며 "이는 정당한 변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한편 B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아동학대 #가정폭력 #살인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박지운(zwoonie@yna.co.kr) 1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장례식장에 광명 소하동 아파트 화재로 사망한 A씨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한준호기자 “주말마다 먹을 것을 사들고 어머니, 형을 찾아가 식사하던 모습이아직도 선한데…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광명 소하동 한 아파트 화재 희생자 60대 남성 A씨의 동생 B씨는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 19일 자정께 서울 영등포구 한 장례식장. 이곳에 마련된 A씨 빈소는 이틀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족의 비보로 슬픈 적막감만 감돌았다. 검은 상복을 입은 유족들 곁엔 단출한 국화꽃과 조문객들의 무거운 발소리만이 있었다. 벽면 스크린에 띄워진 A씨의 사진 속 표정은 온화했지만, 남겨진 가족의 슬픔은 말로 다 담기 어려워 보였다. 사고 하루 만에 열린 빈소 속 유족들은 슬픔뿐 아니라 억울함과 울분으로 뒤덮여 있었다. A씨의 동생 B씨는 빈소 한켠에서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일부 조문객들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던 도중 끝내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5분께 발생한 아파트 화재 당시 어머니와 함께 집 안에 머물다 변을 당했다. 어머니는 C씨는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연기 흡입 탓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그는 당시 전북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밤길을 달려 현장에 도착했다.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발을 동동 굴렸지만, 돌아온 건 “기다리라”는 말뿐이었고 형과 어머니가 이송된 병원도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씨는 “사고 당일 저녁,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아파트 현장에 달려갔지만, 경찰과 소방, 시 모두 “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답만 돌아왔다”고 돌이키며 “형님과 어머니가 어느 병원으로 이송됐는지,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가 직접 찾아나서야 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당시 상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B씨는 “이번 사고의 희생자들과 부상자들, 그리고 유족들을 위해서라도 당국의 조속한 원인 규 부산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910 (주)애드파인더 하모니팩토리팀 301, 총괄감리팀 302, 전략기획팀 303
사업자등록번호 669-88-00845    이메일 adfinderbiz@gmail.com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7-충북청주-1344호
대표 이상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경율
COPYRIGHTⒸ 2018 ADFINDER with HARMONYGROUP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