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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핵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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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7-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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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핵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뉴스를 선별해 전달합니다.[한경ESG] ESG 뉴스 5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산도나토밀라네세에 있는 에너지 기업 에니(Eni) 본사. 2017. 10. 27. 사진=연합뉴스쉘·에니 등 SBTi 탈퇴…넷제로 표준 반발 확산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탄소중립 기준을 제정하는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서 잇따라 탈퇴했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쉘, 아커BP, 엔브리지 등은 “새 기준이 현실성과 산업 특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SBTi 자문단에서 이탈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것은 ‘SBTi V2’로 불리는 새로운 넷제로 표준 초안이다. 이 초안은 석유·가스 기업이 SBTi 인증을 받기 위해선 신규 유전 및 가스전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SBTi 측은 회원사 의견을 수렴해 올해 하반기 최종 표준을 확정할 예정이다.ㅤ김성환 장관 "규제 부처 이미지 벗고 탈탄소 산업 육성"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22일 취임사에서 “환경부는 규제 부처라는 이미지를 벗고, 전기차·배터리·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산업 진흥을 환경부가 주도하게 될 가능성에 대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그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년 장기 감축 경로는 미래 세대의 삶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기후재해 대응 시스템 정비,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4대강 재자연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탈리아 대법원, 해외 자회사 기후 소송 허용이탈리아 대법원이 환경단체 그린피스 이탈리아와 리커먼이 에너지 기업 에니(Eni)를 상대로 제기한 기후변화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로이터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해외 자회사의 배출까지 이탈리아 국내법으로 다룰 수 있음을 인정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원고 측은 에니의 화석연료 사업이 현재와 미래의 기후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니는 “근거 없는 이론을 법정에서 반박하겠다”며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판결은 유럽 내 기후 소송 확대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재생에너지 직접 PPA, 1㎿ 이상 요건 폐지…RE100 속도낸다정부가 22일 국무회의를 통해 재생에너지 직접 전국내외 핵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뉴스를 선별해 전달합니다.[한경ESG] ESG 뉴스 5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산도나토밀라네세에 있는 에너지 기업 에니(Eni) 본사. 2017. 10. 27. 사진=연합뉴스쉘·에니 등 SBTi 탈퇴…넷제로 표준 반발 확산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탄소중립 기준을 제정하는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서 잇따라 탈퇴했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쉘, 아커BP, 엔브리지 등은 “새 기준이 현실성과 산업 특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SBTi 자문단에서 이탈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것은 ‘SBTi V2’로 불리는 새로운 넷제로 표준 초안이다. 이 초안은 석유·가스 기업이 SBTi 인증을 받기 위해선 신규 유전 및 가스전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SBTi 측은 회원사 의견을 수렴해 올해 하반기 최종 표준을 확정할 예정이다.ㅤ김성환 장관 "규제 부처 이미지 벗고 탈탄소 산업 육성"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22일 취임사에서 “환경부는 규제 부처라는 이미지를 벗고, 전기차·배터리·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산업 진흥을 환경부가 주도하게 될 가능성에 대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그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년 장기 감축 경로는 미래 세대의 삶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기후재해 대응 시스템 정비,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4대강 재자연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탈리아 대법원, 해외 자회사 기후 소송 허용이탈리아 대법원이 환경단체 그린피스 이탈리아와 리커먼이 에너지 기업 에니(Eni)를 상대로 제기한 기후변화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로이터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해외 자회사의 배출까지 이탈리아 국내법으로 다룰 수 있음을 인정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원고 측은 에니의 화석연료 사업이 현재와 미래의 기후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니는 “근거 없는 이론을 법정에서 반박하겠다”며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판결은 유럽 내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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