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삼성이 깜짝 소식으로 5500mAh 이상이 되 > 자유게시판

(물론 삼성이 깜짝 소식으로 5500mAh 이상이 되 (물론 삼성이 깜짝 소식으로 5500mAh 이상이 되는 배터리를 탑재한다면 이는 뒤도 안돌아보고 구입할만한 상황입니다.)역대급이긴 하다만...두번 접히는 폴더블폰 또한 관전 포인트 입니다.삼성전자는 7월 9일 언팩을 통해 갤럭시 Z폴드7 신모델을 공개합니다.현재까지 소식으로는 삼성 폴더블폰에서는 역대급 슬림한 디자인에 가격까지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여전히 아쉬운점은 존재하고 있습니다.사실 삼성도 밀도를 높인 새로운 배터리가 탑재 될 가능성이 언급되었었는데 이를 소화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실제 폴더블폰의 사용성에 있어 슬림함과 함께 성장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인데 폴드7은 왜 이정도 배터리에서 파격적인 밀도를 선보이지 못하는 것일까요. 흑흑..ㅠㅠ7월 9일 오후 11시 뉴욕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을 통해 폴드, 플립, 워치 등 다양한 갤럭시 시리즈들이 공개됩니다.출시 일정은?접었을 땐 9mm 정도의 두께를 보여주지만 펼쳤을 땐 무려 4.54mm 두께로 슬림하게 등장합니다. 그동안 파인드 N5를 넘을것인가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사실상 타이틀을 빼앗긴 상황에서 굳이 타이틀에 목을 맬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갤럭시 폴드7 배터리 크기는 현재까지의 상황에서 아쉬움이 큰 상황입니다. 매직 V5 아니가 극강의 슬림함을 완성하기 위해 에너지 밀도를 높인 레이크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무려 6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 했는데 우리의 대 삼성이 4500mAh를 넘지 못할 것이라는게 더 문제라 생각됩니다.물론 지금까지 출시된 갤럭시 폴드 제품들을 고려했을 때 그래도가장 들고 다닐만한 폴더블폰이 나올것 같지만그렇다고 덜컥 사면 안되는 이유들도 있기때문에 모든게 완전하게 공개될때까지 충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죠.갤럭시 폴드7 특징 중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역대급으로 슬림한 폴더블폰이 완성된다는 점입니다.그나마 다행인건 무게입니다.사전예약은 그 다음주 7월 20일 또는 21일까지 진행 하고 본격적으로 구입한 사용자들에 개통 전 제품을 손에 넣은 건 2,3일 전인 7월 18일 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사전 개통을 하고 공식적으로 7월 27일쯤 제품 출시가 되는 것이죠.그리고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 공개 된 아너가 매직 V5를 선보이면서 217g의 4.1mm 수준의 초슬림 폴더블폰을 선보인만큼 어차피 넘을 수 없는 산이기도 합니다. 두 모델은 두고두고 당분간 비교될 것으로 보입니다.사실상 벽돌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했는데 완전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무게는 215g으로 갤럭시 S25 울트라 뺨을 때릴만큼 그보다 가벼워졌습니다. 진짜 들고만해졌다고 할 수 있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지명 철회를 당했다. 제자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불법 조기유학에다 인사청문회에서 교육수장으로서 자질 부족까지 드러나서다. 첫 민정수석은 차명 부동산 보유와 차명 대출 의혹으로 임명 나흘 만에 물러났다. 국민통합비서관은 12·3 비상계엄 옹호 저서를 낸 사실이 알려진지 이틀도 못 가 사퇴했다. 반면 보좌진과 지난 정권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갑질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겸 여가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는 의원-친명(친이재명) 불패의 신화를 이어갈 모양이다. 그럼에도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22일 “저희 인사검증 시스템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오늘 오전 자진 사퇴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을 뿐, 대변인 자신은 대통령실의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해 사과 비슷한 말도 하지 않았다. 검증에서 못 본 문제가 발견됐고, 사퇴했으니 됐다는 식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민주당 출신은 더불어 오만한가 그 시스템에선 인사 대상자의 책도 검증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똑 부러진 답변은 없었다. 강유정은 “인사검증 대상과 범주, 과정은 구구절절 다 밝히기는 어렵다”며 인수위 없이 출범해 인사검증 행정관이 과로로 쓰러질 만큼 과부하 상태에서 일하고 있다고 구구절절 지루하게 늘어놓았을 뿐이다.동아일보 21일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보수 측 인사의 추천을 받아 검증 과정에서 책 내용을 파악했지만 국민통합 차원에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요한 건 비서관 한 사람의 책을 봤느냐, 당신들이 과로를 하느냐가 아니다. 부총리 겸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가 나올 정도면, 인사 실패와 검증 실패에 대해 책임 있는 자가 국민 앞에 사과해야 마땅하다. 내각 추천이 끝난 뒤 “대통령님 눈이 너무 높으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반성은커녕 대통령 찬양에 바쁘다. 비서실장도, 대변인도 강선우와 같은 여당 의원 출신이다. 압도적 다수인 민주당 선출 권력을 믿고 대통령실은 그리 더불어 오만한가.● 인수위 없는 문재인 정부도 (물론 삼성이 깜짝 소식으로 5500mAh 이상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