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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과 일본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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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7-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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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과 일본이 관세 유예 만료를 앞두고 무역 합의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미국은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합의했다. 자동차 품목 추가 관세는 25% 절반인 12.5%로 인하했다. 일본은 5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함께 쌀·자동차·일부 농산물 시장 개방을 약속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우리나라와 대미 수출 구조가 비슷한 일본이 미국과 자동차 품목 관세를 15%로 하향 조정에 합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향후 진행되는 협상에 따라 자동차 품목에 부과된 25% 관세율을 낮출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일본은 미국에 쌀 등 일부 농산물과 자동차 시장 개방을 약속했고,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참여 등 5500억 달러의 투자에 합의했다. 많은 것을 내줬지만 자동차 품목별 관세 인하를 얻어낸 만큼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우리나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 됐다. 미국이 쌀·소고기 시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부는 농축산물 시장 개방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보인 조선업을 협상 카드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라 타결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4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한 영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 5개국은 농산물 시장 개방 또는 미국산 농산물 수입 확대에 일정 부분 동의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인하와 농산물 수입 확대를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각국과 관세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데 아이오와, 캔자스, 네브래스카 등 미국 중서부 농업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이를 고려할 때 향후 우리나라와의 관세 협상에서 미국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금지 해제'와 '쌀 시장 추가 개방' 등을 더욱 강하게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서울=뉴시스]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가 다음 달 1일까지 연장되면서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꿈자람공동육아방 답십리점에서 엄마와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지영 기자 털이 복슬복슬한 얼룩말 두 마리가 나란히 서 있다. ‘꿈’이와 ‘자람’이가 뛰어노는 곳, 새롭게 단장한 꿈자람공동육아방의 모습이다.23일 오후 방문한 서울 동대문구 꿈자람공동육아방 답십리점은 화사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였다. 더운 열기를 식혀주는 시원한 공간에는 알록달록한 인형들이 가득했다. 유리창을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알을 낳는 닭과 토끼 인형 등이 있는 ‘농장’이, 왼쪽에는 각종 놀이도구와 튜브, 텐트 등이 어우러져 있었다.이 공동육아방은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달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에 영아와 유아를 분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오감 자극과 탐색 중심의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동육아방은 양육자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공공 공간이다. 자치구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리를 맡아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도서·장난감을 비치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용료는 시와 자치구가 반반씩 부담해 무료다.이제 갓 돌을 지난 조혜인양의 어머니 김모(35)씨는 “확실히 테마가 있으니까 아기가 더 재밌어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전엔 장난감만 배치해 놓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확 바뀌니까 새롭다”며 “아이도 주제에 맞게 놀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사흘에 한 번은 공동육아방을 방문한다는 김씨는 접근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집에서 10분도 안 걸리니까 편하다”며 “가끔 예약이 차 있을 땐 2호점에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에선 놀거리가 한정적이라 아이가 밖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한다”고 했다.육아휴직 중인 이지언(여·35)씨 역시 반년 전 이서안양이 태어난 이후, 집 근처인 이곳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이씨는 “키즈카페를 이용할 생각은 아직 못 해봤다”며 “아이가 혼자서 앉는 방법을 연습 중이라 곁에서 도와줘야 한다. 영유아 전용 놀이방이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8개월 된 김도연양과 매달 한두 번씩 온다는 이나래(여·39)씨는 “다양한 놀이도구가 있어 아이가 어떤 놀이에 관심을 갖는지 알 수 있다”며 “성장 속도에 따라 장난감을 사주기 어려운데 때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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