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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7-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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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주요 발언]서용주 "강선우 사퇴 잘한 결정‥절반 외양간 고쳐"윤희석 "이 대통령, 이미 강선우 문제 있었다고 판단했을 것"서용주 “여당 지도부가 이익 집단으로 보여..대통령실은 고민”윤희석 "정청래는 강선우 사퇴에 진영논리 내세워"서용주 "박찬대는 이재명 대통령 옳은 판단 위해 힘 실어준 것"윤희석 "인수위 없었어도 인사검증은 철저히 했어야"서용주 "송언석, 용기없어 혁신위원장 못 불러?..혁신 의지 없는 것"윤희석 "주진우 당대표 출마는 특검수사 피하기 위한 건 아닐 것"서용주 “주진우, 소환조사 늦추고 체급 높이려는 의도”윤희석 "한동훈 불출마‥지도부 꾸려도 할 수 있는 일 없어"서용주 "당이 전한길 안 내치는 것 보고 친한계 견제 느꼈을 것"◎ 진행자 > [정치맞수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 오후에 결국 사퇴했습니다. 지명된 지 30일 만인데요.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건 2005년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뒤 처음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 송언석/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도망치듯 사퇴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보좌진에 대한 변기 수리 지시, 사적 심부름 강요 등은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봅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라고 하는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을 정면으로 위반한 소지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여론의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 결국 이렇게 봐야 됩니까. 소장님 어떻게 보세요?◎ 서용주 > 일단 결론적으로는 민심을 받들었다라고 볼 수 있고요. 조금 빨랐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또 아쉬움은 있죠. 그나[뉴스외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주요 발언]서용주 "강선우 사퇴 잘한 결정‥절반 외양간 고쳐"윤희석 "이 대통령, 이미 강선우 문제 있었다고 판단했을 것"서용주 “여당 지도부가 이익 집단으로 보여..대통령실은 고민”윤희석 "정청래는 강선우 사퇴에 진영논리 내세워"서용주 "박찬대는 이재명 대통령 옳은 판단 위해 힘 실어준 것"윤희석 "인수위 없었어도 인사검증은 철저히 했어야"서용주 "송언석, 용기없어 혁신위원장 못 불러?..혁신 의지 없는 것"윤희석 "주진우 당대표 출마는 특검수사 피하기 위한 건 아닐 것"서용주 “주진우, 소환조사 늦추고 체급 높이려는 의도”윤희석 "한동훈 불출마‥지도부 꾸려도 할 수 있는 일 없어"서용주 "당이 전한길 안 내치는 것 보고 친한계 견제 느꼈을 것"◎ 진행자 > [정치맞수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 오후에 결국 사퇴했습니다. 지명된 지 30일 만인데요.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건 2005년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뒤 처음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 송언석/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도망치듯 사퇴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보좌진에 대한 변기 수리 지시, 사적 심부름 강요 등은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봅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라고 하는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을 정면으로 위반한 소지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여론의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 결국 이렇게 봐야 됩니까. 소장님 어떻게 보세요?◎ 서용주 >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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