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글로컬 대학 사업 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글로컬 대학 사업 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05 23:08

본문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글로컬 대학 사업 출범 이후 대학들이 새로운 혁신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만약 사업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고민한 결과가 향후 대학들의 청사진이 될 것이다.”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사진=교육부 제공)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국장)은 2023년 출범한 글로컬 대학 사업 이후의 가장 큰 변화를 지방대들의 치열한 고민에서 찾았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 지방 소멸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지방대들이 생존을 위해 치열한 고민을 시작했다는 점을 최대 성과로 꼽은 것이다. 글로컬 대학 사업은 대학 폐교 따른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교육부가 2023년 도입한 국책 사업이다. 생존 가능성이 큰 지방대 30곳을 뽑아 5년간 대학당 총 1000억원을 파격 지원하겠다는 게 사업의 골자다. 대신 대학에는 생존 전략에 해당하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에 글로컬 대학에 선정된 순천대는 기존 단과대학 체제를 아예 없애겠다는 파격을 내세웠다. 지역 산업과 연계된 △스마트팜스쿨 △애니메이션스쿨 △코스모스(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로 학제를 개편, 입학정원의 약 75%를 3대 특화 분야에 배정하겠다는 계획을 내걸어 사업에 선정됐다. 작년에 선정된 국립목포대는 글로컬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는 계획을, 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를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제시해 선정될 수 있었다. 교육부는 2023년~2024년에 각각 10곳씩, 총 20곳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했다. 올해는 글로컬 대학 선정의 마지막 해로 오는 5월 2일까지 예비 지정 신청서를 받아 5월 중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예비 지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본지정 평가를 진행, 9월에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대학들은 예비 지정 단계에선 혁신기획서만 제출하면 되지만, 본지정 평가에선 실행계획서로 평가받는다. 윤 국장은 “예비 지정 단계에선 혁신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하지만, 본 지정 단계에선 기획서에서 제시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본다”며 “해당 대학이 속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재정적 지원 의지도 비중 있게 평가할 것”이라고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청송·영양·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초래한 가운데, 권기창 안동시장이 부적절한 유튜브 홍보 활동으로 비판받고 있다. 안동은 이번 산불로 대피한 이재민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부적절한 유튜브 홍보 활동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사진=권기창 시장 유튜브 캡처) 지난 달 29일 권 시장은 그가 운영하는 ‘권기창 TV’ 유튜브 채널에 산불 현장에서 직접 잔불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권 시장 주변으로 수행원들이 조명을 비추고 그가 불을 진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지난달 22일 안동시 수상동 산불화재 현장을 방문해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된 시점은 산불이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된 뒤 주불이 진화된 다음날이었다. 강풍에 곳곳에서 잔불과 연기가 일어 58대의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던 날과 같다. 남안동 IC 인근에서도 산불이 재발화해 고속도로가 통제되는 비상상황이 발생했다.영상이 공개되자 시민들은 “산불 진화 컨트롤타워로서의 시장이 한가하게 자신을 홍보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라며 권 시장의 행태를 비난했다. 또 “수장이 불 끄러가면 지휘는 누가하는가” 라는 비판도 쏟아졌다.논란이 확산하자 현재 시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안성시 관계자는 해당 영상을 누가 촬영했는지, 권 시장이 실제로 얼마나 진화 작업에 참여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답했다.앞서 권 시장은 지난달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안동체육관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할 때 옆에서 함박웃음을 보이며 수행하다 이재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한편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7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31명, 중상 8명, 경상 36명이다.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910 (주)애드파인더 하모니팩토리팀 301, 총괄감리팀 302, 전략기획팀 303
사업자등록번호 669-88-00845    이메일 adfinderbiz@gmail.com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7-충북청주-1344호
대표 이상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경율
COPYRIGHTⒸ 2018 ADFINDER with HARMONYGROUP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