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고 방울토마토 2개, 방울양배추 1개만 이거 > 자유게시판

동두천치과 다 죽고 방울토마토 2개, 방울양배추 1개만이거 왜 그러는걸까요?ㅠㅠ일단 풍성하게 자란 화분의 청상추를 따먹기로 했습니다.방울토마토와 방울양배추는....진전이 없는건이 아무래도 올해도 실패한 모양입니다.넓은 테라스에서 키운 것도 아니고 창문에 올려두고 키운거라 이정도 성과에도 대만족스럽습니다.매년 실패한 농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이 딱 한 끼 먹을 정도이지만.한 화분의 청상추만 어마어마하게 자라더라고요.정말 딱 한 끼 먹을 정도의 상추를 수확했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살아남고 다 죽었네요.사실 집에서 화분으로 키워서 첫 수확하는 나름 의미있는 농작물입니다ㅋㅋㅋㅋㅋㅋ지금처럼 기온이 높을 때 잘 생긴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제가 나름 열심히 키워서 그런지집 창문 위에 올려두고 키웠는데저는 이 2가지 실수를 했답니다ㅠㅠ쌈을 좋아해서 상추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하는 타입인지라 도전을 했습니다.열악한 환경임에도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씨앗값을 버리지 않고그리고 방울토마토가 요즘 급 성장 중이고상추를 따고 난 후 다시 열심히 햇빛 보게 하고 물도 열심히 주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올해는 방울토마토와 방울양배추, 청상추, 봉선화를 심었습니다.씨앗을 너무 많이, 너무 가까이 심는다고 하던데내년에는 다시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ㅠㅠ집에서 상추키우기화분에 꽂아두고 관리를 했는데찾아보니 총채벌레가 생겨서 상추가 병이 들기 시작하면 다른 잎까지 퍼진다고 하고성과를 보인 것이 바로 청상추입니다.그래서 한쪽 화분은 상추가 너무 다닥다닥, 아주 많이 나더라고요올해도 야심차게 화분에서 농사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잎이 너무 풍성해서 이젠 먹어도 될 거 같다는 판단을 했습니다.제 정성이 부족했나봅니다ㅠㅠ대패삼겹살을 사서 청양고추, 마늘을 넣어서 볶았습니다.내년엔 정말 제대로 공부를 해서 해봐야겠습니다.이렇게 먹을 수 있게 너무 고마웠습니다.근데 야들야들한 상추가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더라고요ㅎㅎㅎ아님 영양분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너무 야들야들해서 씻을 때 상처가 잘 나더라고요.이렇게 한 번이라도 먹어봤다는 것이 올해의 큰 수확인거 같고요.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니 총채벌레가 원인이라고 합니다.수확한 상추에 비해 음식이 좀 과한듯하지만ㅎㅎㅎㅎ#집에서상추키우기#집에서상추키우기벌레#다이소청상추키우기#다이소꼬마비료#실내에서키우는식물#실내에서상추키우는법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나름 신경쓴다고 다이소 꼬마비료도 사서꽃도 피고 있는데 적어도 올해는 1알이라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바로 다이소에서 구입한 청상추, 방울토마토, 방울양배추 씨앗 중상추잎이 야들야들~화분 2개 나눠서 청상추를 심었는데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어린 상태에서 상추를 따서 그런건지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고실내에서 키우기 어렵다고 들었는데올해는 그래도 나름 수확을 했답니다.그래서 한쪽 화분은 실패를 한 거 같아요.아마도 8월달에도 한번 더 수확해서 먹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초보자들이 키우기 가장 쉽다는 얘기도 들었고그룹 투어스(TWS)가 'ATA(Asia Top Arist 페스티벌 2025'에서 42(공식 팬덤명)가 불러줄 데뷔곡 떼창을 기대했다.투어스 지훈은 9일 'ATA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유튜브,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42가 꼭 해줬으면 하는 떼창은?'이라는 질문을 받고 "아무래도 저희 데뷔곡인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아웃트로 부분을 같이 부르고 싶다"고 답했다.이어 '페스티벌 하면 떠오르는 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도훈은 싸이의 '챔피언'을 꼽으며 "소리 지르는 네가~"라고 한 소절 부른 뒤 마이크를 신유에게 넘겼다. 이에 신유가 "챔피언"이라고 화답하자 도훈은 "이렇게 갑작스럽게 호응 유도를 해도 모두가 아는 곡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한강에서 멤버들과 무엇을 하고 싶냐'는 물음에 영재는 "치킨을 먹고 싶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룹 투어스 /사진='ATA 페스티벌 2025' 마지막 질문은 '페스티벌이 끝나고 먹고 싶은 음식'이었다. 이에 신유는 "답을 아타에서 공개할 예정이니 9월 28일 아타에서 만나자"고 말했다.'ATA 페스티벌 2025'는 오는 9월 27~28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리는 K팝 뮤직 페스티벌로, 한경닷컴·텐아시아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개최한다.투어스를 비롯해 경서, 박혜원, 세이마이네임, 십센치,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뉴비트, 더보이즈, 배드빌런, 유니스, QWER, 크래비티, 82메이저, 피프티 피프티, 하성운 등 여러 K팝 아티스트이 출격한다. 헤드라이너로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각각 김준수, 김재중이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신청받고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ATA 페스티벌 2025'도 예매가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세 청년(2006년생) 총 16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소비 지원 사업으로, 1인당 연 10만원~15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가 발급된 대상자는 패스 신청 시 선택한 협력예매처에서 공연을 결제할 때 포인트·상품권 형식으로 이를 사용 가능하다. 'ATA 페스티벌 2025'의 경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한편 'ATA 페스티벌 2025'는 현재 광고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잠실야구장을 시작으로 서울 일대에서 보이는 'ATA 페스티벌 2025'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