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평상 대여 (6인 기준)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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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11 01: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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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평상 대여 (6인 기준) 6만원생각나서 급 예약하고 다녀왔어요!7월 31일에 방문을 했고평상에서 식사 배달 주문 가능하고1층 평상에는 계곡이 바로 앞이라역시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여름휴가시즌이라 가족단위로 많이들조금 늦게 도착하면 가게에서여름 휴가철이라 사람들 많을 걸 예상했지만주차되어 있는 차 뒤로 가면 가는 길 따로 있어서가족들 중 절반이 아이들이랑 왔는데이쪽이 2층 평상으로 가는 입구이고예약 후엔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대부분 가족단위나 어르신들이었답니다2층에서는 이렇게 계곡이 보이기는 했지만계곡 뷰 보면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어요계곡 앞 경치는 1층 자리가 제일 좋았어요! 월, 화, 수, 목, 금 11:00 - 16:00귀여운 아기고양씨가알려주시고 보증금 만원을 내고멀리서부터 차가 많아서 주차대란이었어요,,1층과 2층이 있는데 저희는 2층 평상으로 받았어요!고기나 라면 먹고 있었어요찾아보다가 예전에 다녀왔던 밀양 가마솥에누룽지가물놀이 한 30분 했나,,?5시쯤 되면 사람들이 거의 빠져서바로 예약했어요!계곡물은 물고기가 보일 만큼 엄청 깨끗했어요참고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밀양 가마솥에누룽지 앞 계곡은라면이 진짜 꿀맛 ㅠㅠㅠ휴가철에는 사람이 터져나가지만쓰레기봉투를 주신답니다계단 타고 돌아서 갈 필요 없이 편했어요 ㅎㅎ ▲ UNIST는 오는 19일부터 '2025 UNIST Music Festival(UMF)'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23년 행사 때 수업 모습. UNIST(울산과학기술원)를 비롯해 국내 4개 과학기술원 학생들과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문 클래식 연주자로부터 지도받은 결과물을 공연하는 UNIST 공연예술축제가 열린다. UNIST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간 교내 경동홀 및 지관서가 등에서 '2025 UNIST Music Festival(UMF)'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UNIST를 비롯해 DGIST, GIST, KAIST, 포스텍, 울산대 의과대학 및 음악학부생 등 7개 대학에서 총 3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3명 이상으로 10개팀(앙상블)을 구성해 5명의 지도교수(바이올린 이종은, 피아노 김태진·황건영, 첼로 김대준·채훈선)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참가 학생들은 음악을 전공했거나 기본적으로 악기를 다룰 줄 아는 학생들 가운데 선발됐다. 행사 기간 중 3일간 수업을 통해 받은 결과물을 5일차인 23일에 학생 콘서트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UN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진다. 학생 콘서트 연주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삼중주 D장조와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제2번 A장조,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A장조 등 9곡이다.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 명문대학 조정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첫 날 학부 콘서트 및 23일 학생 콘서트에 조정팀을 초청한다. 또 마지막 날에는 폐회식 후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세계 명문대학 조정축제도 관람할 예정이다. UNIST는 2023년 7월에 첫 행사(제1회 UPAF 학생공연)를 개최해 좋은 받응을 얻었으며, 올해 이름을 바꾸어 두 번째로 열게 됐다. 행사 예술감독을 맡은 이종은 UNIST 인문학부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Liberal Art 교육'(마스터 클래스)을 통해 이공학 및 의학과 예술이 융합하는 새로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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