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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인구정책 실험’전남 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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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4-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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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인구정책 실험’전남 장흥군 장평초등학교 한 교실에서 기존 재학생들과 전학 온 학생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흥군 제공분교 부지에 주택단지 조성…‘경쟁률 3 대 1’ 10가구 입주 학부모·아이들 모두 만족도 높아…기존 주민들도 “환영”폐교 위기의 농어촌 학교가 외지인들을 끌어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 장흥군이 지난 3월 ‘농산어촌 유학마을’ 주택단지 문을 열자 아이들과 학부모가 이곳으로 몰려왔다.장흥군은 폐교 위기에 처한 작은 학교를 살리는 동시에 경제 활동이 가능한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원을 투입, 올해 초 유학마을을 조성했다.유학마을은 장평면 임리에 있던 폐교 장평초 임리분교(1만2966㎡)를 철거한 자리에 마련됐다. 임리분교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한 지 20년이 지나도록 방치된 상태였다. 금세 지원자들이 몰렸다. 경쟁률은 3 대 1에 달했다. 지난 3월부터 10가구 34명이 입주했다. 이 중 5가구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4가구는 충남과 대전, 광주에서 왔다.유학마을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가 유지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유학마을 내 학생은 중학생이 5명, 초등학생이 9명으로 모두 14명이다. 기존에 장평면 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3개 가정의 학생 4명을 더하면 총 18명으로 장평면 전체 학생 수의 3분의 1을 차지한다.7일 오전 유학마을은 인적이 뜸한 기존 시골 마을과 달리 활기가 넘쳤다. 마을 초입 공용주차장에는 장을 보고 온 학부모와 주민, 택배기사 등으로 차량이 쉴 새 없이 드나들었다.유학마을은 도심 속 고급 주택단지를 연상케 했다. 집마다 울타리 없이 널찍한 마당과 개인 주차장이 마련됐다. 집 간 높이차를 둬 개방감을 줬다. 이곳의 집은 조립식으로 지었다. 50·60㎡ 규모의 주택이 5채씩 자리 잡고 있으며, 자녀 수와 나이 등에 따라 우선권을 부여했다.세간은 ‘몸만 와도 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대부분 갖춰져 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최신 가전제품을 비롯해 아이들 책상, 의자, 옷장 등 가구도 기본 옵션으로 마련했다.이날 만난 학부모 5명은 유학마을로 온 이유로 자녀 교육과 귀농에 대한 관심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또 이곳장흥군 ‘인구정책 실험’전남 장흥군 장평초등학교 한 교실에서 기존 재학생들과 전학 온 학생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흥군 제공분교 부지에 주택단지 조성…‘경쟁률 3 대 1’ 10가구 입주 학부모·아이들 모두 만족도 높아…기존 주민들도 “환영”폐교 위기의 농어촌 학교가 외지인들을 끌어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 장흥군이 지난 3월 ‘농산어촌 유학마을’ 주택단지 문을 열자 아이들과 학부모가 이곳으로 몰려왔다.장흥군은 폐교 위기에 처한 작은 학교를 살리는 동시에 경제 활동이 가능한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원을 투입, 올해 초 유학마을을 조성했다.유학마을은 장평면 임리에 있던 폐교 장평초 임리분교(1만2966㎡)를 철거한 자리에 마련됐다. 임리분교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한 지 20년이 지나도록 방치된 상태였다. 금세 지원자들이 몰렸다. 경쟁률은 3 대 1에 달했다. 지난 3월부터 10가구 34명이 입주했다. 이 중 5가구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4가구는 충남과 대전, 광주에서 왔다.유학마을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가 유지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유학마을 내 학생은 중학생이 5명, 초등학생이 9명으로 모두 14명이다. 기존에 장평면 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3개 가정의 학생 4명을 더하면 총 18명으로 장평면 전체 학생 수의 3분의 1을 차지한다.7일 오전 유학마을은 인적이 뜸한 기존 시골 마을과 달리 활기가 넘쳤다. 마을 초입 공용주차장에는 장을 보고 온 학부모와 주민, 택배기사 등으로 차량이 쉴 새 없이 드나들었다.유학마을은 도심 속 고급 주택단지를 연상케 했다. 집마다 울타리 없이 널찍한 마당과 개인 주차장이 마련됐다. 집 간 높이차를 둬 개방감을 줬다. 이곳의 집은 조립식으로 지었다. 50·60㎡ 규모의 주택이 5채씩 자리 잡고 있으며, 자녀 수와 나이 등에 따라 우선권을 부여했다.세간은 ‘몸만 와도 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대부분 갖춰져 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최신 가전제품을 비롯해 아이들 책상, 의자, 옷장 등 가구도 기본 옵션으로 마련했다.이날 만난 학부모 5명은 유학마을로 온 이유로 자녀 교육과 귀농에 대한 관심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또 이곳에서의 생활이 ‘꿈만 같다’고 했다.무엇보다 아이들의 만족도가 컸다. 성격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이곳에 온 아이들은 대부분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거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모들도 각자 일에 치여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고 했다.경기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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