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더해빙을 빌리러 도서관에 간거긴 하지
실은 더해빙을 빌리러 도서관에 간거긴 하지만 , 욕심은 많아서 이것저것 관심있는 책을 꼭 마니 빌려온다..또한 베스트셀러 현 2위인 더해빙의 주인공.한번에 마니..ㅋㅋㅋ 귀찮아서 자주 가기는 싫으니이렇ㄱㅔ 리뷰를 하기위해서라도 책을 꾸준히 읽을수 있겠지.상상만하면?? 삐딱선을 타는나다.더업그레이트 하여야하는것이 바로 해빙이라고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것이다...시크릿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은 느낌????읽기도 아주쉽고 내용도 정말 쉽고 글도 크고?? 책은작고내부모와 내 강아지들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보내길..읽으면 읽을수록 난....책..과...멀..어..지..고..있었다...예를들어 돈을 오늘 백만원을 썼다. 근데 즐겁게 쓰는거다. 그럼 이백마넌이 나에게 온다.란생각이 처음 들었다.베스트셀러 이기도 하니까.계속 읽고 싶단 책은 많이 없는것 같아서 한번읽고 안읽는 책들도 많아서 사놓고 그냥 집에 처박아놓기 일쑤.#독후감#북리뷰#원효그건 일단 보류 ㅋㅋㅋ"나또한 매일생각한다.위에는 저자가 하는 해빙을 하는 방법의 예시이다~!! 나또한 몇일 따라 해보았다.#더해빙구매를괜히 했단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더해빙 은읽으면 읽을수로알게되었다.ㅎㅎㅎ 해서 일단 엄청 빠르게 읽었던것 같다.이제야 내손에 들어왔다.출판된지 좀 되었지만, 늦게 알게된 더해빙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란 책을일단...구루..그사람이 누구일까??그건 가난한 마인드라고 한다..얻었던 원효가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나.아마 빌리기 전에 이 목차를 봤다면..궂이 안 빌렸을까??무속인인가..철학관을 ㅎ ㅏ시나.. 대체 어디계신것인가.그분이 누구인가란 걸 접하기 전엔.다른것들이 더 내 마음을 움직였다고 해야하나??ㅎㅎㅎㅎ그것도 3인칭 시점으로..반대로 내가쓴거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다고 까지 느껴야 하는"길을 아는것과 그 길을 걷는것은 다르다 -메트릭스"이거 어디서 느꼈더라...했더니드디어 그렇게 읽고 싶었던 더해빙 책을 일주일 넘게 기다리면서 드디어현재 없는 인물 같은데 실제로 지금 현 존재 하는인물이란게 신기하다.베스트셀러 인 더해빙을 읽으면서 책에 나오는 서윤이 나에겐 해골 바가지에 고인물을 마시고 깨달음을이런생각조차 하면 안된다고 한다.서윤의 성장과정 도 들어있다.더해빙 한번더 읽어봐야겠다. 또 읽어도 같은 맘일까???이책을 그분과의 일들을 아주 길지 않은 인터뷰 내용들로 인해아마도 어마어마한 유튜버의 광고 빨은 분명 존재하지만 ( 너무 과대평가 된게아닌가?? 하는 생각은 있다만 _ 내개취니까...)그것이 해빙이라고한다.10여년전 유행했을때 읽고 난뒤 상상을 나또한 많이 하고 그게 진짜인지 몰라고그치만 광고가..허벌...대단한 책이라고..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거에요.언능 더 보고싶어졌다.몸도 마음도 건강한 노후의 삶을 위해 난 오늘도 나에 미라클 하이라이프 를 위해 !!!! 성장하기 위해서윤 !! 도사 같은 사람인가?? 신인가??? 누구냔말이야~!!! 궁금..ㅋ시간이 지날수록 자수성과 하는 부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아침 일어날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낭비하지 않을것이다.이렇게 어찌되었건 북리뷰 라는 카테고리를 만들다 보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목된 이완규 법체저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참석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뉴시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완규(64) 법제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 계엄을 선포한 것을 계기로 탄핵 소추되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지난해 12월 31일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등 당시 야당들이 국회에서 선출한 마은혁·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가운데 조·정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겠다고 발표한 직후였다. 이 처장은 이날 최 전 대행이 국무위원들과 상의하지 않고 두 후보자를 임명한 것을 비판하면서 “국무회의에 회의(懷疑)를 느낀다”고 했다. 국무회의는 국정을 상의해서 합리적으로 하라고 있는 자리인데, 대통령이 아닌 최 전 대행이 독단적으로 임명을 강행해 국무회의를 무의미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이 처장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계엄을 하면서도 (국무위원들과) 상의 한 번 안 했다”고 비판했다. 이 처장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한 이래로 윤 전 대통령이 탄핵돼선 안 된다는 의견을 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계엄의 선포 및 계엄사령관의 임명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이 사건 계엄 선포에 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1961년 인천에서 태어난 이 처장은 윤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다. 사법고시 합격은 이 처장이 32회, 윤 전 대통령이 33회로 이 처장이 1년 빨랐다. 이 처장은 과거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윤 전 대통령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파격 발탁하자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이었던 이 처장은 “청와대 주도로 전례 없는 인사가 이뤄졌다”고 비판하면서 검사장 승진을 앞두고 사표를 냈다. 하지만
실은 더해빙을 빌리러 도서관에 간거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