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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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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4-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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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고리로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 후보를 내지 말라고 압박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8일 서로 “대선 후보를 내지 말라”며 공방을 벌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된 가운데, 양당이 짧은 선거 기간 동안 상대 약점을 부각하며 거센 신경전을 벌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1호 당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초유의 헌정 파괴 친위 쿠데타까지 단행했는데도 징계하지 않고 있고 윤리위 회의 개최 계획도 없다고 한다”며 “이 정도면 위헌 정당 확정 아닌가, 무슨 염치와 자격으로 (대선) 후보를 낼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국민께 천명하시라”고 강조했다. 12·3 비상계엄으로 윤 전 대통령이 파면돼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윤 전 대통령이 소속된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내수 진작 예산을 과감히 늘리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또 이날 “기존 10조원 규모의 추경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4.08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반면 국민의힘은 유력 대선 주자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찬대 원내대표가 우리보고 염치가 있으면 대선 후보를 내지 말라고 했는데 뻔뻔, 후안무치, 몰염치, 도덕 불감증, 법 위반, 법치주의 무시, 이런 단어도 부족한 이재명 대표야말로 대선에 출마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맞받았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는 당을 1인 독재 체제로 만들었고, 국회를 1당 독재로 변질시켰으며, 이번 조기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며 “양손에 의회와 정부를 쥐고 총통처럼 절대권력을 휘둘러보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격을 위해서, 국민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 대표는 책 표지 이미지 클라우드나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대통령의 한마디에 불법계엄에 동원된 정예병력, 일본군의 폭력적 잔재, 경계 실패로 옷을 벗는 군인, 병력자원 감소로 귀해진 사병에 대한 관리.이러한 군의 현실을 38년간 현장에서 지켜봐 온 강건작 예비역 중장은 '강군의 조건'이라는 책을 발간하고 한국군이 강군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들을 제시했다.12·3 계엄의 밤을 겪은 강 장군은 책에서 "1982년부터 국군조직법에 따라 국방부장관은 반드시 민간인으로 임명하도록 하고 있으나 1961년 이후 모든 국방부장관은 전역해 신분은 민간인이었을지 몰라도 장군들이었다"며 순수 민간인 국방장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방부 공무원의 비중을 일반 공무원으로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각 군 본부와 주요 사령부에 정부 인력을 파견해 예산과 인사를 들여다 보면서 정책고문으로 각군 총장 및 사령관과 소통하는 것을 하나의 해법으로 제시했다.강 장군은 이와 더불어 일본군의 잔재인 방첩사령부 해체와 법무 인력 확충을 통한 군내 윤리 및 법적 책임 확립, 안배보다는 능력 중심의 장군인사제도 개혁 등을 제안했다.책에서는 한국군이 강군이 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전쟁기획 능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단순히 병력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전체적 흐름을 예측하고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최적의 전략과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이행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전역 직전 교육사령관으로 교리 만들기 등에 관심을 가져온 강 장군은 이를 위해 전시 작전통제권을 포함해 한국군이 작전권을 온전히 행사할 수 있어야 하며 6·25전쟁 후반기 고지전에서 비롯된 한국군의 '일선형 방어'(linear defense) 전략을 변화시키기 위한 군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그는 책에서 앞으로 닥칠 한국군의 가장 큰 위협으로 인구감소를 꼽고 "2023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남자아이는 11만 8천명으로 육군 기준의 18개월 복무기간에 변화가 없다고 보고 출생한 남아가 100% 문제없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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