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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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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AFP 연합뉴스·총리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훌륭한 전화 통화를 했다”며 “그들(한국)의 최고 팀은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 있고 상황은 좋다”고 했다. 트럼프는 지난 2일 세계 주요국을 대상으로 상화 관세를 발표하면서 오는 9일부터 한국에 대해 25% 추가 관세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상을 한 대행과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경제의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가 불어날 경우 수출에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트럼프는 이날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그들(한국)의 막대하고 지속 불가능한 흑자, 관세, 조선업, 대규모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구매에 대한 알래스카 합작 투자, 그리고 우리가 제공하는 대규모 군사 보호에 대한 지불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그들은 내 첫 번째 임기 동안 이 군사 지불을 시작했으며, 수십억 달러가 투입되었다”고 했다. 트럼프가 언급한 ‘군사 보호’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는 지난 2일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한 상호 관세를 발표하면서 오는 9일부터 한국에 추가 관세 25%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사실상 ‘제로(0%)’인데, 이를 크게 높이겠다고 밝힌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세계 각국에 대한 상호 관세를 발표하면서 “이를 일단 기준으로 삼아 (관세 인하) 협상을 곧 시작하겠다”이라고 밝혔는데, 한 대행과 통화를 통해 상호 관세 발표 약 닷새 만에 한국과 관세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힌 셈이다.트럼프는 한 대행과 통화 후 올린 글을 통해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관세와 연동할 방침을 확실시했다. 트럼프는 이미 지난해 대선 유세 때 한국을 ‘현금 인출기(머니 머신)’라 부르며 한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100억달러(약 14조 70 현대자동차 3세대 팰리세이드. [사진 = 현대자동차]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 감소를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3세대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세워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준중형 하이브리드 위주로 접근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고수익 차종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선두에 선다. 8일 현대차 협력사들과 부품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3세대(LX3) 하이브리드의 국내 생산 계획을 마련했다. 3일 내수 양산을 시작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4월 말 북미, 8월 호주 시장에 수출할 계획인데 8월 수출 일정에 중국향 물량이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대응 전략의 핵심으로 꼽고 있는 차종이다. 이전까지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등 준중형, 중형 차종까지만 하이브리드를 탑재해왔던 현대차는 이번 3세대 팰리세이드를 통해 준대형 차종 하이브리드 전환에 나섰다. 현대차가 최근 개발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TMED-2’의 첫 적용 차종으로 팰리세이드를 꼽은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현대차가 중국 하이브리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현대차는 2015년과 2020년 각각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투싼 하이브리드로 중국 친환경차 시장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즉각 전환을 추진해온 중국 정부의 전략, 2017년 사드 사태 등으로 인한 판매량 감소로 두 차종 모두 3~4년 사이에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현재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서 아반떼, 쏘나타 N라인, 투싼, 싼타페, 무파사(중국 전략 SUV)를 판매하고 있는데 모든 차종이 내연기관차다. 그럼에도 현대차가 다시 중국 하이브리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여전히 중국 내 하이브리드카 수요가 건재하기 때문이다.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중국 시장 연료별 판매량에서 하이브리드카는 17.6%를 차지한다. 내연기관차가 여전히 53.1%로, 전기차 비중은 29.2%를 기록했다.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중국 완성차 브랜드들이 약세인 것은 아니다. 중국 1위 완성차 업체인 BYD의 지난해 전체 글로벌 판매량 중 60%가량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가 차지하고 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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