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SNS 캡처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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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9-25 12:33본문
통화끊고자동문자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SNS 캡처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25일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가야할 시선을 빼앗고 있다며 '신스틸러'에 비유했다. 서 의원은 "경기도지사 공천받으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빌런으로 신스틸러가 되는 건 문제"라고 직격했다.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요즘 ‘이재명 동생’에게 가야 할 시선을 빼앗는 신스틸러는 단연 ‘추미애 누나’"라고 했다. 앞서 추 위원장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윤석열 '오빠'한테 무슨 도움이 되냐"고 말한 것을 겨냥해, 동생·누나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그러면서 "국민의 모든 관심이 지금 법사위에 집중되어, 이재명 대통령 딴에는 야심차게 준비한 (퍼주기)통일정책 E·N·D도 묻혀버리게 만드는 신공"이라고 했다.서 의원은 "국민의 시선을 빼앗는 ‘추미애 누나’의 신공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설 때부터 시작되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지나 이제는 조희대 대법관까지 20년 이상의 내공이 쌓였다"면서 "그 신공 덕분에 오히려 진보측에서 민주당 망치는 ‘보수의 참어머님’으로 불린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비꼬았다.이어 "저렇게 막무가내로 하는 게 ‘동생에게 잘 보여 경기도지사 공천받으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빌런으로 신스틸러가 되는 건 문제"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SNS 캡처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25일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가야할 시선을 빼앗고 있다며 '신스틸러'에 비유했다. 서 의원은 "경기도지사 공천받으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빌런으로 신스틸러가 되는 건 문제"라고 직격했다.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요즘 ‘이재명 동생’에게 가야 할 시선을 빼앗는 신스틸러는 단연 ‘추미애 누나’"라고 했다. 앞서 추 위원장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윤석열 '오빠'한테 무슨 도움이 되냐"고 말한 것을 겨냥해, 동생·누나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그러면서 "국민의 모든 관심이 지금 법사위에 집중되어, 이재명 대통령 딴에는 야심차게 준비한 (퍼주기)통일정책 E·N·D도 묻혀버리게 만드는 신공"이라고 했다.서 의원은 "국민의 시선을 빼앗는 ‘추미애 누나’의 신공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설 때부터 시작되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지나 이제는 조희대 대법관까지 20년 이상의 내공이 쌓였다"면서 "그 신공 덕분에 오히려 진보측에서 민주당 망치는 ‘보수의 참어머님’으로 불린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비꼬았다.이어 "저렇게 막무가내로 하는 게 ‘동생에게 잘 보여 경기도지사 공천받으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빌런으로 신스틸러가 되는 건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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