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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입구. 안효정 기자.[헤럴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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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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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입구. 안효정 기자.[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경호처가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박 전 행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엘리베이터를 독점 사용했고, 사저 경호를 위해 배정된 경호예산 138억원이 사저 건립과 관련 있다고도 주장했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한 박 전 행정관의 발언에 대해 “30여 년 전 101경비단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호 관련 언급을 하였으나, 그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경호처가 박 전 행정관의 발언에 대해 ‘허위주장’이라고 밝힌 건 크게 세가지다.우선 경호처는 박 전 행정관이 ‘윤 전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엘리베이터를 독점 사용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의 경호 상황 및 운영 실태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제기된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경호 대상자의 동선 및 시설 이용은 관련 규정과 원칙에 따라 효율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고 말했다.경호예산 ‘138억원이 사저 건립과 관련 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도 “예산 집행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오류”라며 “해당 예산 138 원은 사저 ‘건물’ 건립 비용이 아닌, 사저 주변의 경호동, 검문소, 통신 시설, 보안 시스템 등 오직 ‘경호 시설물’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사저 자체의 건립 비용과는 전혀 무관하며, 이는 예산 편성 목적과 집행 내역을 통해 명확히 확인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사저는 오직 경호 대상자의 개인 비용을 통해 마련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전직 영부인이 혼자 있는 경우 경호팀이 철수하고 2~3명이 교대 근무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경호처는 “전직 대통령 및 가족에 대한 경호는 관련 법률과 규정에 의거해 필요한 수준의 경호 인력과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중단 없이 엄중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경호처는 “박관천 씨에게도 더 이상 경호처 및 경호 시스템에 대한 부정확하고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를 삼가고, 경호처의 명예를 훼손하는 언행을 중단해 주실 것을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입구. 안효정 기자.[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경호처가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박 전 행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엘리베이터를 독점 사용했고, 사저 경호를 위해 배정된 경호예산 138억원이 사저 건립과 관련 있다고도 주장했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한 박 전 행정관의 발언에 대해 “30여 년 전 101경비단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호 관련 언급을 하였으나, 그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경호처가 박 전 행정관의 발언에 대해 ‘허위주장’이라고 밝힌 건 크게 세가지다.우선 경호처는 박 전 행정관이 ‘윤 전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엘리베이터를 독점 사용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의 경호 상황 및 운영 실태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제기된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경호 대상자의 동선 및 시설 이용은 관련 규정과 원칙에 따라 효율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고 말했다.경호예산 ‘138억원이 사저 건립과 관련 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도 “예산 집행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오류”라며 “해당 예산 138 원은 사저 ‘건물’ 건립 비용이 아닌, 사저 주변의 경호동, 검문소, 통신 시설, 보안 시스템 등 오직 ‘경호 시설물’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사저 자체의 건립 비용과는 전혀 무관하며, 이는 예산 편성 목적과 집행 내역을 통해 명확히 확인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사저는 오직 경호 대상자의 개인 비용을 통해 마련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전직 영부인이 혼자 있는 경우 경호팀이 철수하고 2~3명이 교대 근무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경호처는 “전직 대통령 및 가족에 대한 경호는 관련 법률과 규정에 의거해 필요한 수준의 경호 인력과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중단 없이 엄중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경호처는 “박관천 씨에게도 더 이상 경호처 및 경호 시스템에 대한 부정확하고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를 삼가고, 경호처의 명예를 훼손하는 언행을 중단해 주실 것을 엄중히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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