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제일시장에서 1톤 트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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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1-15 21: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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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제일시장에서 1톤 트럭으로 돌진사고를 낸 60대 운전자 A씨가 15일 오후 경기 부천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15 /사진=뉴스1경기 부천시 전통시장에서 1톤 트럭을 타고 돌진해 사상자 21명을 낸 6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15일 부천 오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67)에 대해 구속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이기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죄 혐의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심문 과정에서 "뇌 질환으로 약물 치료 중이었지만 최근 가게 일로 치료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3일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주행 중인 트럭이 상점으로 돌진해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트럭이 견인되고 있는 모습. 2025.11.13. /사진=뉴시스앞서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55분쯤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 일대를 1톤 트럭을 몰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사상자 21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60~70대 여성 두 명이 숨졌다.경찰 조사 결과 사고 전 트럭은 약 2m를 후진한 뒤 130m가량을 질주하며 피해자와 시장 매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에 설치된 페달 블랙박스에는 A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장면이 기록됐다.A씨는 구속 심사 출석 전 취재진 질문에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이 맞느냐"는 물음에 "모야모야병이 너무 심하고 기억이 자꾸만 들었다 나갔다 한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A씨는 "60년 평생 생선밖에 팔지 않았다. 빚이 있어 4시간 이상 자본 적 없이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몸에 병이 들었다"고 말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 질환으로 뇌출혈을 일으키거나 신경마비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사망 3명 또는 부상 20명 이상 기준의 대형 교통사고 사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기남부경찰청이 부천 오정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부천 제일시장에서 1톤 트럭으로 돌진사고를 낸 60대 운전자 A씨가 15일 오후 경기 부천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15 /사진=뉴스1경기 부천시 전통시장에서 1톤 트럭을 타고 돌진해 사상자 21명을 낸 6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15일 부천 오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67)에 대해 구속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이기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죄 혐의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심문 과정에서 "뇌 질환으로 약물 치료 중이었지만 최근 가게 일로 치료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3일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주행 중인 트럭이 상점으로 돌진해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트럭이 견인되고 있는 모습. 2025.11.13. /사진=뉴시스앞서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55분쯤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 일대를 1톤 트럭을 몰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사상자 21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60~70대 여성 두 명이 숨졌다.경찰 조사 결과 사고 전 트럭은 약 2m를 후진한 뒤 130m가량을 질주하며 피해자와 시장 매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에 설치된 페달 블랙박스에는 A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장면이 기록됐다.A씨는 구속 심사 출석 전 취재진 질문에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이 맞느냐"는 물음에 "모야모야병이 너무 심하고 기억이 자꾸만 들었다 나갔다 한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A씨는 "60년 평생 생선밖에 팔지 않았다. 빚이 있어 4시간 이상 자본 적 없이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몸에 병이 들었다"고 말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 질환으로 뇌출혈을 일으키거나 신경마비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사망 3명 또는 부상 20명 이상 기준의 대형 교통사고 사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기남부경찰청이 부천 오정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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