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레부엘토의 이 비주얼을... 양쪽 문과 > 자유게시판

콜백문자어플 실제 레부엘토의 이 비주얼을...양쪽 문과 리어윙을 꾸미는 7번 봉투최고는 역시 뒷모습.언박싱할인을 기다릴 수 없어...여러 블록을 활용하여 뒷범퍼의 각도를 표현한 것이 우라칸의 하이라이트!!이 정도 스티커쯤이야~실제 차와 비교해 봐도~작년 지바겐처럼 할인하기를 기다렸지만....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어 구매했다.심지어 핸들이 위아래로 움직인다.잘해낼 수 있어요!!Y자 데이라이트의 표현도 기기 막힌다. 람보르기니 엠블럼은 다행히 프린팅.이제 고정식 핸들에서람보르기니 레부엘토남은 블록들. 레부엘토의 경우 부분부분 블랙으로 바꿔주는 여분 블록들이 있다.1~4번 봉투가 레부엘토, 5~8번 봉투가 우라칸이다.& 우라칸 STO리부엘토부터 만든다. 하단부터 뒷 휀다까지 만드는 1번 봉투.뒤쪽의 엔진룸을 만드는 2번 봉투.심지어 사이드미러도 움직인다.총 구성품. 이번에는 또 종이봉투이다.5번 봉투로 우라칸 조립 시작. 이태리 국기가 나오는 이스터에그는 레고 다운 재미난 발상이다.어색함이 전혀 없다!!그리고 다시 돌아온 스티커 챔피언...하지만 괜찮아.... 난 드로리안을 어렵게 구했으니까....25년 하반기에 나온 스피드 챔피언 모델 중 사실 가장 사고 싶었던 건 람보르기니 세트였다. 작년 지바겐 할인 사태를 경험하고, 올해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 물량에 엄청난 할인을 할 거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람보르기니 세트가 할인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하지만 할인은 고작 4천 원 정도 수준이었고, 이제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어 구매했다. 어느덧 세 번째 람보르기니이다.앞휀다와 운전석까지의 6번 봉투. 레부엘토와 다르게 엔진도 만든다.레부엘토는 디테일을 살리는 복잡한 구조를 선택했고, 우라칸은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느낌으로 구현했다.옆모습. 차가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디테일 보소!!앞범퍼와 라이트 그리고 외관으로 완성하는 4번 봉투!!우라칸의 외관을 직관적으로 제대로 표현해 냈다. 엠블럼과 라이트는 프린팅!!조립 난이도 : 18일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열린 '2025 EFMD 아시아 콘퍼런스' 개회식에서 오덕성 전 우송대 총장이 개회식을 선포하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유럽·아시아 18개국 경영대학장과 EFMD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송대 제공 우송대가 'AI·국제화·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EFMD(European Foundation for Management Development, 유럽경영대학협의회) 아시아 콘퍼런스를 국내 최초로 주최하며, 글로벌 경영교육 허브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우송대는 18일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EFMD 아시아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유럽·아시아 18개국의 경영대학장 70명을 비롯해 EFMD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EFMD 콘퍼런스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전날 호텔 오노마 대전에서 진행된 리셉션을 시작으로, 이날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개회식과 '기술과 경영교육의 융합', 'AI 시대의 일과 고용 변화', 'AI와 경영대학의 미래' 등 3개 세션이 진행됐다. 19일에는 '비즈니스 교육의 지정학적 현실 탐구', '지정학과 지속가능성',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위한 윤리, 권력, 그리고 목적' 등 3개 세션과 폐회식, 기업탐방이 이어질 예정이다.EFMD는 1972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고등교육기관 네트워크로, 현재 95개국 991개 기관이 가입돼 있다. 경영교육의 국제 품질 기준을 제시하고 회원 간 교류·연구를 촉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영대학에 부여되는 EQUIS 인증을 주관한다.진고환 우송대 총장은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보유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EFMD가 주관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AI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활발한 토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전경. 우송대 제공 한편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세계 상위 5% 콜백문자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