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경북 지역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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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1-21 22: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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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경북 지역의 사과 생산량이 줄고 있습니다.최근 10년 사이 20% 넘게 감소했는데, 이제는 사과 주 생산지가 강원도로 바뀔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서한길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경북 각지에서 수확한 사과를 매매하는 대구농수산물시장.10년 전만 해도 하루 30톤 넘게 거래됐지만 지금은 20톤 정도에 불과합니다.[고병제/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 : "장사는 한 30년 정도 넘게 했습니다. 넘게 했고, 사과 재배량이 상당히...기후 변화로 인해 농가들이 점차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실제 지난 2015년 37만여 톤이던 경북의 사과 생산량은 지난해 28만여 톤으로 23% 줄었습니다.반면 같은 기간 강원도에서 생산한 사과는 5배 증가했습니다.경매사들도 물량 확보를 위해 강원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정진섭/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경매사 : "대구, 경북이 주산지였는데 점점 고지대로 강원도, 충청도, (강원도) 양구까지 올라가요. 전반적으로 강원이나 신규 개발지를 개척하려고..."]경북 사과 생산량이 줄어든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상 고온.지난해 경북 평균 기온은 사과 생육 적정 온도인 7에서 11도 사이를 훌쩍 넘어 14.5도까지 치솟았습니다.사과가 자라기에 너무 더운 환경이 된 겁니다.전문가들은 경북 사과의 명맥을 잇기 위해서는 고온에 강한 품종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이동혁/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장 : "노란색 품종이나 초록색 사과는 재배가 가능하니까 그런 쪽으로 심는다든지 또는 유전적으로 색깔이 굉장히 빨갛게 되는 품종이 있습니다. 그런 품종을 심으면..."]맛과 품질에서 최고로 꼽히는 경북 사과.기후 위기 속에 경북 능금마저 옛말이 되는 것은 아닌지, 농가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KBS 뉴스 서한길입니다. 촬영기자:백재민/영상편집:이병민/그래픽:김현정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한길 기자 (oneroad@kbs.co.kr)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이집트 공식 방문을 마무리하고 남아공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아프리카·중동 지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포용적 성장과 기후변화 등을 논의하는 한편 프랑스·독일 등 정상과 양자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이집트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출발했다. 같은 날 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이튿날부터 이틀간 G20 정상회의에서 3개의 세션에 참석한다. 22일 1세션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경제성장과 개발 지원 등을 논의한다. 같은 날 2세션에 참석해 ‘회복력 있는 세계’를 주제로 재난 위험 경감과 기후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23일에는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3세션에서 양질의 일자리와 인공지능(AI)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후 남아공 현지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요하네스버그 일정을 마무리한다.G20 정상회의 기간 믹타(MIKTA) 정상 회동도 주재한다. 믹타는 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모임으로 올해 한국이 의장국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 협력 촉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프랑스·독일과도 각각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올 9월 유엔총회 참석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려다 불발된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경제·안보 등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도 국제 경제 질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위 실장은 밝혔다.한편 남아공으로 향하기 전 이 대통령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나눴던 대화를 소개하며 “이집트와 대한민국 간에 직항로가 아직 없다는 사실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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