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홀짝홀짝' 손님 커피 마시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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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1-22 18: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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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홀짝홀짝' 손님 커피 마시다 걸린 앵무새 / 사진=연합뉴스서울 영등포구 한 카페에서 손님 커피를 훔쳐 마시다 구조된 앵무새가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오늘(22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등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17일 이 앵무새를 키우던 사람을 찾는 공고를 올렸지만, 원소유주는 엿새째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아직 동정(생물의 분류학상 위치와 종 정보를 바르게 확인하는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이 앵무새는 멕시코와 온두라스 등 중앙아메리카 국가 출신으로 지구상 4천여 마리 남은 노랑머리아마존앵무로 추정됩니다.노랑머리아마존앵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Ⅰ에 등재된 종으로 개인 입양이 불가능합니다. 부속서Ⅰ에 등재된 종은 상업적 거래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학술연구·의학·전시를 위한 거래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공고 기간 원소유주를 찾지 못하면 환경부 국립생태원 내 CITES 동물 보호시설로 가게 됩니다.현재 보호시설에는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사회 차원에서 보호받는 동물 62종 376마리가 머무르고 있으며, 시설 면적 2,162㎡에 최대 560∼580마리를 수용할 수 있어 포화율은 70% 정도입니다.보호시설로 오는 동물 대다수는 밀수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현행 야생생물법은 CITES 생물을 도입하려면 허가받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합니다.하지만 공식 반입 절차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보니 밀수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2021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시설에 입소한 동물 1,252마리 가운데 995마리(79.5%)는 밀수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커피 도둑' 앵무새 역시 반려용으로 밀수된 후 유기됐거나, 반려인 집에서 탈출했다가 구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앵무새 #카페 #커피 #CITES #멸종위기 #밀수 #유기카페서 '홀짝홀짝' 손님 커피 마시다 걸린 앵무새 / 사진=연합뉴스서울 영등포구 한 카페에서 손님 커피를 훔쳐 마시다 구조된 앵무새가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오늘(22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등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17일 이 앵무새를 키우던 사람을 찾는 공고를 올렸지만, 원소유주는 엿새째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아직 동정(생물의 분류학상 위치와 종 정보를 바르게 확인하는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이 앵무새는 멕시코와 온두라스 등 중앙아메리카 국가 출신으로 지구상 4천여 마리 남은 노랑머리아마존앵무로 추정됩니다.노랑머리아마존앵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Ⅰ에 등재된 종으로 개인 입양이 불가능합니다. 부속서Ⅰ에 등재된 종은 상업적 거래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학술연구·의학·전시를 위한 거래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공고 기간 원소유주를 찾지 못하면 환경부 국립생태원 내 CITES 동물 보호시설로 가게 됩니다.현재 보호시설에는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사회 차원에서 보호받는 동물 62종 376마리가 머무르고 있으며, 시설 면적 2,162㎡에 최대 560∼580마리를 수용할 수 있어 포화율은 70% 정도입니다.보호시설로 오는 동물 대다수는 밀수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현행 야생생물법은 CITES 생물을 도입하려면 허가받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합니다.하지만 공식 반입 절차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보니 밀수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2021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시설에 입소한 동물 1,252마리 가운데 995마리(79.5%)는 밀수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커피 도둑' 앵무새 역시 반려용으로 밀수된 후 유기됐거나, 반려인 집에서 탈출했다가 구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앵무새 #카페 #커피 #CITES #멸종위기 #밀수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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