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1주차장과 2주차장
참고로 1주차장과 2주차장이 붙어 있는 구조다 보니, 규모는 굉장히 넓다. 하지만 행사 기간에는 이마저도 부족했다고 한다. 도로까지 대기줄이 길게 늘어졌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 또 발생한다면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1시간 무료 주차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동학사 벚꽃축제에 방문할 때는 차량을 몰고 안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그럼 '마지막 주차장'이라고 적힌 스폿에 도착하게 된다. 주차요금은 차량 종류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된다. 경차 2000원, 승용차 4000원, 버스와 화물차는 8000원으로, 당일 기준 한 번 결제하면 퇴장 전까지는 주차비를 더 낼 필요가 없다.1. 동학사 벚꽃 축제운영기간 : 2025년 3월 27일 ~ 2025년 4월 7일물론, 계룡산에 위치한 동학사를 함께 관람하는 것도 또 다른 매력 중 하나다. 신라시대 상원조사에 의해 처음 건립되었다고 하는데,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고즈넉한 풍경을 관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리기에 딱이다.입장료 : 없음동학사 벚꽃축제가 끝난 지금, 계룡산은 조용한 시간 속에서 더 짙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나 벚꽃길의 실시간 개화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자아내고 있으니, 더 늦기 전에 한번 관광을 다녀오기 바란다.개인적으로는 화엄료와 삼성각 일대가 한적하니 좋았다. 다만, 스님들이 거주하는 공간인 만큼 내부 출입은 제한되어 있었다. 허나 돌담 너머로 조용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감성이 전해졌던 터라 아쉬움이 일지는 않았다.여행일 : 2025년 4월 8일 (화)4. 주차장2025 공주 동학사 벚꽃축제만으로 아쉬움이 남는가? 그렇다면 마지막 주차장을 지나 산길을 걸어보자. 대략 20~30분 정도를 걸으면 사찰에 오를 수 있으니.공주 벚꽃은 현재 만개했다. 개화율로 따지자면 105% 정도 된달까. 초록 잎이 조금씩 섞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절정을 살짝 지났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래도 이번 주말까지는 봄기운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과 내일 내리는 비가 변수다.봄의 끝자락에서 만난 동학사 벚꽃축제. 비록 행사는 막을 내렸지만, 산자락에 남은 벚잎은 여전히 찬란한 풍경을 자아냈다.그래도 올라가는 길 끝에 마주하게 되는 동학사의 풍경은 그 수고를 잊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일단 계룡산과 어우러지는 경관만 해도 상당히 훌륭한데, 전각까지 하나하나가 큼직해 천년 고찰 특유의 기상이 느껴진다.중심이 되는 대웅전 앞에는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그 옆에는 목련나무 한 그루가 풍성하게 피어나 있는데, 만개 시점은 살짝 지났지만 부드럽고 우아한 백색 꽃잎이 암자와 어우러져 고즈넉한 감성을 자아낸다.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중앙의 연등이 전경을 가려, 시선이 제한된다는 것 정도.충남 공주시 동학사1로 295우리는 축제가 끝나고 이튿날 뒤, 이른 아침 계룡산으로 향했다. 비록 주말에 도처에서 퍼져 나왔던 북적임은 사라졌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따스한 봄 내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3. 동학사 옷가지·가재도구 들고 남수단행 트럭 오른 수단 난민들 (렌크[남수단]=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수단과 인접한 남수단 국경 마을 렌크의 난민촌에 도착한 수단 난민들이 국제이주기구(IOM)의 수송용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2025.4.11 raphael@yna.co.kr (렌크[남수단]=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수단과 인접한 남수단 국경 마을 렌크.지난달 25일(현지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가 운영하는 난민촌 '트랜싯센터(TC) 2'에 도착했을 때 수백명의 수단 난민들이 몰리는 풍경이 펼쳐졌다.국제이주기구(IOM)의 수송용 대형 트럭에서 내린 200여명은 UNHCR 등 유엔 산하기구 관계자와 먼저 도착한 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도보 또는 수레, 차량 등을 이용해 무사히 국경을 넘은 이들을 위로하는 듯 신나는 음악 소리도 여기저기에서 들렸다.약 460km 떨어진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여섯 가족과 함께 걸어서 1주일, 차로 사흘을 이동해 도착했다는 남수단 국적 여성은 감격에 겨운 듯 딸의 손을 잡고 "슈크란"(아랍어로 '감사합니다')을 반복하며 눈물을 흘렸다.트럭 구석에는 생명의 위협을 피해 수단을 떠나야 했던 이들의 다급한 상황이 느껴졌다. 대형 여행용 가방 등에는 옷가지와 간단한 가재도구만이 담겼다. 수단 파운드를 가방에 가득 채워온 이들도 많았다.IOM은 매일 수단과 남수단 경계인 운사우-조다 국경검문소에서 트럭과 미니버스를 이용해 1천여명을 60km 떨어진 'TC 2'로 실어 나른다. [그래픽] 수단 인접 남수단 렌크 난민경유센터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남수단은 난민캠프가 없어 난민들이 도심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거주하는 이집트를 제외하면 수단 난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나라이다. 남수단 동북부 어퍼나일주의 작은 마을인 렌크는 수단과 가까운 국경 지대에 있으며 2023년 4월 수단에서 내전이 발발한 이후 남수단으로 향한 피란민 대부분이 거치는 곳이다. 0eun@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대부분은 자국 내전을 피해 인접국인 수단으로 피란 갔다가 수단 상황
참고로 1주차장과 2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