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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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2-23 13: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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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대규모 전력 증강 구상인 ‘황금함대(Golden Fleet)’를 공식 발표하며, 신형 프리깃함(호위함) 건조 과정에 한국 방산기업 한화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 정상 간 합의로 추진 중인 대미 조선업 투자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군이 지난주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 함정들은 한국의 회사와 함께 건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기업을 “한화라는 좋은 회사”라고 소개하며,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 우리 돈 약 7조4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조선소는 한화가 인수한 필리 조선소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곳은 과거 위대한 조선소였지만 오랫동안 폐쇄돼 있었다”며 “이제 다시 문을 열어 미 해군과 민간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미 해군이 한화의 협력을 받아 도입하려는 프리깃함은 이번에 발표된 황금함대에 편제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함정들은 지금 당장 필요하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탈리아에서 도입하려던 프리깃함 사업이 지연되자, 한국의 빠른 선박 건조 능력에 주목한 결과로 해석된다.황금함대 구상의 핵심은 냉전 이후 사라졌던 대형 전함의 재도입이다. 전함은 항공모함 함재기와 구축함 미사일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 속에 1994년을 마지막으로 건조가 중단됐다. 현재 미 해군의 주력 수상 전투함은 배수량 약 9천500톤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황금함대의 기함으로 3만~4만 톤급의 초대형 전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함에는 함포뿐 아니라 미사일, 극초음속 무기, 전자기 레일건, 고출력 레이저, 핵탄두를 탑재한 해상발사 순항미사일까지 장착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이 함정들은 미국에서 건조될 것이며, 해군이 민간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며 “다음 주 주요 방산 업체들과 만나 생산 일정에 대해 논의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대규모 전력 증강 구상인 ‘황금함대(Golden Fleet)’를 공식 발표하며, 신형 프리깃함(호위함) 건조 과정에 한국 방산기업 한화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 정상 간 합의로 추진 중인 대미 조선업 투자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군이 지난주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 함정들은 한국의 회사와 함께 건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기업을 “한화라는 좋은 회사”라고 소개하며,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 우리 돈 약 7조4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조선소는 한화가 인수한 필리 조선소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곳은 과거 위대한 조선소였지만 오랫동안 폐쇄돼 있었다”며 “이제 다시 문을 열어 미 해군과 민간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미 해군이 한화의 협력을 받아 도입하려는 프리깃함은 이번에 발표된 황금함대에 편제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함정들은 지금 당장 필요하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탈리아에서 도입하려던 프리깃함 사업이 지연되자, 한국의 빠른 선박 건조 능력에 주목한 결과로 해석된다.황금함대 구상의 핵심은 냉전 이후 사라졌던 대형 전함의 재도입이다. 전함은 항공모함 함재기와 구축함 미사일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 속에 1994년을 마지막으로 건조가 중단됐다. 현재 미 해군의 주력 수상 전투함은 배수량 약 9천500톤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황금함대의 기함으로 3만~4만 톤급의 초대형 전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함에는 함포뿐 아니라 미사일, 극초음속 무기, 전자기 레일건, 고출력 레이저, 핵탄두를 탑재한 해상발사 순항미사일까지 장착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이 함정들은 미국에서 건조될 것이며, 해군이 민간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며 “다음 주 주요 방산 업체들과 만나 생산 일정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트럼프급’ 전함은 우선 2척을 건조한 뒤, 장기적으로는 20~25척까지 늘릴 계획이다. 첫 번째 전함의 이름은 ‘USS 디파이언트(Defiant)’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형 항공모함 3척과 잠수함 12~15척도 건조 중이거나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2차 세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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