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효 기자]▲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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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23 15: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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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2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 윤성효 2026년 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여 앞두고 국회에서 광역의원 선거구획정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정당과 시민사회가 "국회를 규탄한다"라며 헌법재판소(헌재)에 헌법소원을 냈다.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공동대표 이병하 박종권 이인순)는 조국혁신당·진보당 경남도당 등과 함께 2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미루며 법을 위반하는 대한민국 국회를 규탄한다. 헌법재판소는 국회를 심판하라"라고 촉구했다.공직선거법(제24조의3)에 따르면 기초(자치구·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가 선거구획정안을 선거일 전 6개월까지 광역시·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한다. 현재 제도에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국회, 기초의원선거구 획정은 광역의회에서 하도록 명시돼 있다.국회가 광역의원선거구 획정을 해야 광역의회가 기초의원선거구 획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2026년 지방선거가 불과 6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국회는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과거 지방선거에서 보면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서 예비후보등록을 한 지 두 달이 지나서도 선거구 획정이 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경남의 경우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는 54일, 2014년 제6회 때는 71일, 2018년 제7회 때는 86일,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때는 무려 140일이나 지각 선거구(광역) 획정이 있었다."반복적인 전횡... 헌법 기초해 바로잡아야"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는 회견문을 통해 "8회의 지방선거를 거치는 동안, '2인 선거구 쪼개기' '거대정당의 늑장 선거구획정 횡포' '짬짬이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맞서 수없이 농성과 집회와 단식투쟁을 해가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싸워왔다"라면서 "그러나 끝내는 그들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지방선거를 6개월가량 남겨놓은 지금도 역시 그들의 반복적인 전횡은 지속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들은 "그들은 누구인가? 그 모든 승자독식의 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신임 경기도 소방공무원 316명이 19일 21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경기아트센터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임용식에는 신규 임용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도의원 등 약 15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김동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79기 소방관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난 5개월여 강도 높은 합숙 훈련을 마치고 오늘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경기 소방의 가족이 됐다”며 “경기도 1만2000명의 소방대원은 1420만 경기도민이 가장 신뢰하는 공직자다. 저 역시 깊은 애정과 존경의 마음으로 소방 가족 여러분들을 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재난의 위기 순간마다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라며 “분당 야탑동 건물 화재,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포천 오폭사고, 그리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계속된 의료공백 속에서 도민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준 구급대원까지 경기도의 모든 소방관들은 1,420만 도민의 영웅이었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현장에서 도민의 절실한 부름에 가장 먼저 달려가고, 경기도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한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 복합안전체험청사 ‘소방안전마루’ 개관,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지방정부 최초로 순직소방관을 추모하는 제1회 경기소방119 메모리얼데이 기념식 등을 추진한 것처럼 앞으로도 여러분의 책임과 헌신에 답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임용식에서는 79기 교육생 대표인 배지훈 소방사 등 6명이 도지사 표창장을, 김민지 소방사 등 4명이 도의회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교육생들은 단상에서 순차적으로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한 뒤 임용 선서를 진행했다.이날 임용된 316명은 오는 31일 자로 도내 36개 소방서(207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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