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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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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서비스 무료체험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 사진 제공=쿠팡 [서울경제]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알려진 지 한 달 만에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쿠팡의 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쿠팡과 김 의장을 향한 정부의 비판과 압박 수위가 더 높아지자 뒤늦게 직접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같은 사과와 별개로 김 의장이 예정된 국회 연석 청문회에는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책임 회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김 의장은 28일 사과문을 통해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소통의 문제점을 지적하신 모든 분들에게 송구하며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의장의 서면 사과는 지난달 29일 쿠팡이 고객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안내한 지 한 달 만이다.김 의장이 뒤늦게 사과한 데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쿠팡과 정부 간 갈등으로 격화된 데다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 김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 쿠팡 부사장에 대한 청문회 출석 요청 등 쿠팡은 물론 김 의장 개인을 향한 압박 수위도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그가 이번 사과문에서 쿠팡이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유출자와 관련 기기를 회수해 조사했음을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다. 김 의장은 “사고 직후 유출자를 특정해 정부에 통보했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된 장비와 유출된 정보를 신속히 회수했으며 모든 관련 자료를 정부에 제출했다”며 “일련의 과정에서 많은 오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기밀 유지’ 요청을 엄격히 준수했다”고 언급했다.업계는 이번 사과만으로 쿠팡이 잃어버린 고객 신뢰를 당장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김 의장이 30~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6개 상임위원회 연석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통보하면서 사과의 진정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첫 단추'로 선도지구가 지정된 지 1년을 맞았다.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노후 계획도시를 미래형 신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거대한 청사진이 첫 발을 뗐으나 추진 속도는 빠르지 않다. 신도시마다 제각각 추진 중인 선도지구의 모습을 현장에서 만나본다. [편집자]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선도지구로 지정은 됐지만 재건축을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죠. 어르신들은 추가분담금 내고 나중에 이주도 해야 하니 부담스러워하기도 합니다.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본주공11단지 주민 A씨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24일 오전 찾아간 단지는 조용한 채 건설사들이 걸어놓은 현수막이 선도지구 지정 구역임을 알려주고 있었다.산본신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2개 구역은 재건축사업이 순항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탐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11구역에 속하는 산본주공11단지 내 걸려 있는 현수막. 2025.12.24 [사진=이효정 기자 ]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11구역에 속하는 산본주공11단지 아파트 입구. 2025.12.24 [사진=이효정 기자 ] 28일 업계에 따르면 1기 신도시인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의 11구역(자이백합·삼성장미·산본주공11단지) 2758가구와 9-2구역(한양백두·동성백두·극동백두) 1862가구는 용적률 360%를 적용받아 각각 3892가구, 3376가구 등 총 7268가구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이를 위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는 완료됐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다. 2개 구역 모두 예비사업시행자로 지난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선정했다.LH는 "지난 6월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뒤 단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통상 3년 정도 소요되는 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한 성과"라고 강조했다.내년에는 군포시가 선도지구 선정에 이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나설 예정이다. 주민제안방식으로 3400가구 물량을 선정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군포시 관계자는 "지난 23일 산본신도시 2개 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관련 고시가 완료돼 지정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는 LH의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향후 사업시행인가, 시공사 선정 등 행정 절차가 이어 콜백서비스 무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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