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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소란한 속삭임』입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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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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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환불 4위는『소란한 속삭임』입니다.새해에 소설 읽어야지 생각하셨다면, 한 권 골라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이 소설은 스테디셀러지요. 2013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소설이고요.#가능하면낯선방향으로| 이주혜, 정선임, 김이설 | 다람그다음은 김애란 작가의『안녕이라 그랬어』... 이렇게 꼽다 보면 끝이 없겠지요?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 래빗홀 | 2025. 10.평생간직하고픈글/ 김승옥_외 / 북카라반외로운 사람들, 마음 내어주지 않는 사람들, 그러나 또 곁에 서게 되는 사람들."무슨 말이든 속삭이게 되면 그것은 정말이지 있을 법하고 귀중하고 허투루 들어선 안 될 말인 것처럼 느껴지게 되었다.(p38)"는 한 문장에서 듣기 위해 서로에게 바짝 다가서는 이들을 보게 됩니다. 책을 읽는 독자 역시 속삭임을 듣기 위해 바짝 어깨를 으쓱거리고 귀 기울이게 되고요. 눈으로 읽지만 귀로 듣고 몸으로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보내는마음| 서유미 | 마음산책 | 2025.3모든 인간은 죽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나쁜 일은, 매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행동한다는 거예요. 그들은 거짓말을 하거나, 배려 없이 대하거나, 누군가를 속이며 살아가죠.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작은 죽음이에요. 인간은 마지막 죽음이 오기 전까지 계속해서 작은 죽음들을 겪어요. (...) 인간의 삶은 빠르게 흘러요. 하지만 인생은 짧지 않아요."왜요?"이십 대, 삼십 대를 보내면서 제가 살아낸 삶과 맞물린 어떤 감정들이 소설을 읽으면서 공감을 불러일으켰을 거예요.- <생의 외침> 중에서, p22#봄밤의모든것| 백수린 | 문학과지성사좋은 소설은 더 많았지만, 추리고 추려서 4권을 뽑아봅니다.닐스비크의마지막하루/ 프로데 그뤼텐 / 다산책방이처럼사소한것들/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영원에빚을져서| 예소연 | 현대문학 | 2025.1한 가지 일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지, 어떻게 스스로 자신의 선택한 일을 책임질 수 있는지 소설을 읽으며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그럼 어떻게 된 거예요?"아직오지않은미래를기억해/ 김멜라_외 / 민음사설명충박멸기/ 이진하 / 열린책들그것이 인생이다.....저는 이 소설을 스무 살에 읽고 20년이 훌쩍 지나 올해 다시 읽었어요.한국소설 42권, 외국소설 11권, 청소년 소설 3권"저는 반대예요. 슬픔은 잃어버리고 이유만 남았어요.""저는 슬퍼요."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예소연 작가의 짧은 소설입니다. 이상문학상 수상작품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란한 속삭임이 더 좋았어요. 짧은 분량 안에 소설에 담을 수 있는, 독자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게 담긴 느낌이었어요.#혼모노/ 성해나 / 창비궁금하신 분들, 리뷰 참고해 보셔요~소설은 처음부터 끝으로 갈수록 점점 더 좋았어요. 어린 시절의 아디나, 청소년기의 아디나, 성인이 된 뒤의 아디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외계인이 바라보는 지구인의 모습을 엿보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한 인간'의 성장을 보는 것 같은 뭉클함이 컸습니다. 친구의 죽음과, 사랑과 이별, 스스로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계의 부담, 이 모든 것을 아디나도 겪어내야 했어요. 끝까지 담담한 톤을 잃지 않고 서술되어 오히려 읽는 사람의 감정이 더 깊이 이입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바움가트너| 폴 오스터 | 열린책들"분명히 이유를 알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이유를 잃어버리고 슬픔만 남았아요."#당신인생의이야기| 테드 창 | 엘리쉬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안녕이라그랬어| 김애란 | 문학동네외계인 자서전| 마리-헐린 버티노 | 은행나무 |2025.07.#자몽살구클럽| 한로로 | 어센틱1위는『모순』입니다.#우리집에왜왔어| 정해연 | 허블 | 2025.2"소설"#나의여자친구| 서미애 | 위즈덤하우스#우아한유령| 장진영 | 민음사"자꾸 이유들만 머리에 남아서 악에 받쳐요."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 2025.07.2025 내 맘대로 올해의 책#김용호/ 장진영 / 위즈덤하우스그랬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내가 내 삶에 대해 졸렬했다는 것, 나는 이제 인정한다.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노 피플 존| 정이현 | 문학동네 | 2025.10.북받치는 감정을 떨쳐내듯 석주가 가볍게 대꾸하자 그가 웃으며 말했다.그러게요. 참 이상하죠? 일이 쉬워지는 법이 없으니. 오래 하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이 일은 그렇지도 않아요. 좋아하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밉고 싫고 그만두고 싶어도 꾸역꾸역 해나가게 되거든요. 예전에 제 사수가 그러더군요. 뭘 좋아한다는 게 원래 그런 거라고. 더 좋아하고 많이 좋아할수록 마음 다칠 일이 많다고. 그땐 무슨 이런 감상적인 소릴 하나 싶었는데 지나고 나니 틀린 말도 아니더라고요.숨길리 생추어리| 장윤미 | 아미가가 | 2024. 9.소설은 출판 편집자 홍석주의 삶을 담아낸 소설입니다. 제가 책을 좋아하다 보니 이 책에 더 집중하고, 공감했는지도 모르겠어요.#오늘밤은사라지지말아요/ 백수린 / 마음산책2위는『외계인 자서전』입니다.그렇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홍석주'라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는 일은 즐거웠을 것 같아요.#민수의2_7그램| 윤해연 | 서유재처음 읽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올해 읽으면서 느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나이를 먹었기 때문일 거예요.#3월의마치| 정한아 | 문학동네 구글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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